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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MA 사전 질문에 대한 일부 답변 공유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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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4-02
    조회수 1757

     

    안녕하세요 밈테라피 팀입니다. 

     

    AMA 사전 질문에 대한 답변 일부 답변을 공유해드립니다. 

    추가적으로 궁금하신 사항들은 금일(4/2) 20시 디스코드를 통해 라이브로 질문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또한 아래 리스트와 관련된 사항들은 라이브로 언급될 예정입니다. 

     

    - 재단관련
    - 직접적인 소통창구 관련
    - CEX 상장
    - 바이백 시행 계획
    - 메타버스 및 자체 DEX 진행 상황
    - 락업 해제
    - 로드맵
    - 아이템버스와 밈테라피의 관계
    - 홈페이지 전면 수정
    - 추가 관리자 모집
    - 소통 창구

     

     

    [진행 방법 & 순서] 
    음성으로 진행되며, 사전 질문과 중복된 질문을 방지하고자 기존 질문에 대한 답변을 확인하시고 파생되는 질문들과 추가적인 질문들로 AMA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디스코드에 올라온 질문들은 대부분 AMA에 올라온 질문들과 유사합니다. 기존 AMA로 질문 주신 부분은 아래 부분을 참고해주세요.

     

     

    [Q&A]

     

    - 잊혀져 가고 있는 내용들에 대한 궁금점들이 있습니다. 메인 홈페이지에서부터 언급이 되었던 드래곤 포션은 어떻게 진행이 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A. 테슬라 이벤트 진행 => 신규 유입 => 드래곤 포션 민팅(기존 오요를 새로운 NFT 로 변형 시켜주는 포션 / 새로운 NFT는 재단에서 직접 제작 한 것을 포함하여 A급 연예인이 참여한 NFT) => 민팅가의 50% 를 사용해 실시간으로 $MMT 견인 => 차트 그리기를 통해 더 많은 신규유입을 염두해두고 테슬라 이벤트를 진행하려 하였으나, 해당 이벤트에 대한 전면 수정으로 인하여 전면적으로 다시 플래닝 하고 있습니다

     

     

    - 미디엄과 깃허브는 언제쯤 업데이트가 되는지 알고싶습니다. 깃허브는 개설 이후 한 건의 포스팅도 아직 등록되지 않았고, 미디엄은 1월 이후 등록된 게시물이 없습니다. 이전에 듣기로는, 위클리 리포트가 중간에 끊겨, 다른 방안으로 활용도를 모색하고 있다고 하셨는데, 어떤 부분을 준비중이신지 알고 싶습니다.


    A. 공지사항은 원센트와 텔레그램을 통해 하고 있으며, 단톡방에서 언급된 바와 같이 미디엄에 있는 글들을 원센트로 옮긴 후, 미디엄 업데이트는 더 이상 하지 않을 계획입니다.
    또한 유동성풀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기능을 스마트컨트랙트에 부여하기 위해 개발팀이 개발 및 테스트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해당 부분은 저희에게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다고 판단하였으며, 그 결과 로드맵에 명시 되어있는 깃허브를 통한 소스코드 공개가 미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위클리 리포트는 1주일간의 다양한 뉴스를 전달하는 개념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위클리 리포트를 유튜브 영상을 통해서 매주 업로드 하는 쪽으로 팀에서 아이디어가 나왔으며 이를 통해 밈테라피를 더 알리고, 동시에 유튜브 채널 활성화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 홈페이지 리뉴얼은 언제 되는지 궁금합니다. 1월에 문의 드렸을 때, 제가 생각하는 가장 큰 문제점 중 하나가 홈페이지였습니다. 제가 생각했을 때는 밈테라피 라는 프로젝트가 굉장히 기대되는 부분이 많고, 재단의 일 처리 진행도를 보아 하면 어느정도 확신을 가지고 임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주변 지인들에게 추천을 해 주었을 때, 가장 먼저 들어가는 부분이 홈페이지입니다. 토큰 스왑을 하는 곳이기도 하고, 많은 정보를 담고 있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홈페이지 메인에 떡하니 밈 형태의 짤방으로 인스타 그림이 그려져 있는 것을 보고, 추천한 사람들이 모두 단순 밈 코인으로 치부하고 스캠느낌이 난다는 이유로 투자에 선뜻 동참하지 못하였습니다. 밈테라피가 '밈'을 골자로 하여 출범한 프로젝트인 것은 알지만, 단순 밈적인 요소 이외에 메타버스, p2e 등 많은 내용을 담고 있다고 봅니다. 이 내용들이 단순 밈적인 내용에 비쳐 스캠으로 치부되는 모습이 아쉬워 정성스레 문의를 드렸는데, 커뮤니티 페이지가 나오면 자연스레 해결될 것이라고 답변을 받았습니다. 그 이후로 두달 이라는 기간이 지났고, 커뮤니티가 나왔지만 여전히 같은 문제가 산재하고 있습니다. 그 사이 기간 동안의 매몰된 비용에 대해서는 측정이 불가능하지만 적지 않을 것이라고 보입니다. 이 부분에 대한 보완점이나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A. 밈테라피와 오요 홈페이지를 원센트가 오픈을 하면서 통합시키려는 것이 팀의 1차 목표였습니다. 원센트 페이지에서 $MMT 스왑과 동시에 오요와 관련된 정보를 한 곳에서 습득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요. 하지만 그렇게 하게 되면 원세트의 ‘클레이튼 NFT 정보 커뮤니티’라는 취지와 맞지 않기 때문에 무산되었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단순 밈 코인으로 치부하고 스캠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팀 내부에서도 제시가 되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전체적인 리브랜딩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 스마트컨트랙트는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현재 유동성 풀에 재단이 10만클레이+밈테라피 토큰을 공급한 것 이외에, 저희가 모르는 진행 사항이 있는 지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A. 금일 8시 라이브를 통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 지난번에도 길게 문의를 드렸는데, 여태까지 나온 공지사항들 대부분이 '~하겠다. ~예정이 되어있다.' 정도를 넘어서 어느 정도의 진행사항과 확정적인 부분을 담고 있었으면 합니다. 항상 공지가 모호한 표현과 불확실한 내용이 많아, 홀더들이 읽고 생각을 굳히기에 한계가 있습니다.


    A. 공지사항 중 정확히 어떤 부분을 말씀하시는지 짚어 주시면 명확한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밈테라피 재단이 해당 프로젝트에 얼마나 열의를 쏟고,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지 알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무한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하지만 재단이 기획하고 있는 내용이, 현재 저에게는 실질적으로 와닿는 부분이 거의 없습니다. 제가 추천해서 들어온 지인들 외에도, 카톡방에서 제가 이야기 하는 것을 보고 개인톡이 굉장히 많이 옵니다. 제가 재단 관계자가 아니기 때문에, 정확한 답변을 드릴 수는 없고 불안한 마음에 대한 달램과, 공감을 표하며 홀딩하는 기간을 늘리는 것 밖에 할 수 없습니다. 이전에 누가 올려 주셨듯, 커뮤니티는 커뮤니티 대로의 할 일이 있고, 재단은 재단의 할 일이 있습니다. 재단이 하는 일을 지속적으로 커뮤니티에 공유를 해 주셔야 자기 판단 하에 홀딩 및 이탈 여부를 결정짓는데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봅니다.


    A. 계약진행 중이라 공개가 크리티컬 하게 작용하지 않는 부분에 관해선 진행상황을 향후 상세히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 복셀 이벤트에 관해 아쉬운점이 많습니다. 기존에 오요 민팅 진행 후, 번호 순에 따라 등급을 부여했던 적이 있습니다. 랜덤으로 분배되었기 때문에 임의성에 대한 부분은 납득을 하지만, 민팅 이후 많은 분들께서 의문점을 제기하셨던 부분이 있었습니다. 이번 치킨 이벤트에서는, 일차적으로 치킨/커피에 대한 당첨자들을 추린 후 텔레그램 핸들의 ABC순으로 치킨/커피의 당첨자를 나누어 A~H로 시작하면 치킨, I~Z로 시작하면 커피 당첨자를 구분했는데요. 과연 이게 맞는 분류 방식인지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치킨을 못받아서 징징댄다는 불필요한 논쟁은 바라지 않고(그렇게 보인다면 차후에 에어드랍 이벤트에는 아무것도 참여하지 않겠습니다.), 일 처리를 확실하게 해왔던 밈테라피 재단에서 이러한 방식으로 구분을 짓는다는 것이 맞는가 싶습니다. 민팅 시에도 숫자의 오름차순으로 구분지어 일말의 ‘여지’로 인해 논쟁이 이루어졌던 만큼, 충분히 예방하고 제외시킬 수 있는 예측가능한 범위였다고 여겨집니다. 이에 대해 문의하자, 매니저님께서는 ‘이젠 커피로 통일하겠다.’ 라고 이야기 하셨는데, 이게 과연 성숙한 문제해결의 방식인지 다시한번 생각해주시면 합니다.


    A. 복셀의 활용처를 지속적으로 팀내부적으로 많은 아이디어를 내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숨바꼭질 이벤트, 특정 아이템 찾기 이벤트 등 복셀이 방치되지 않고 다양한 방법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벤트 보상 관련해서는 매니저님과 당첨자를 추첨해서 뽑는 직원 사이에 커뮤니케이션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로인해 이런 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일 처리를 이렇게 하지 않는다는 것을 항상 보여드렸듯이, 해당 이벤트와 같이 동일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 카톡방에 곧 MMT의 소각처가 공개된다고 이미지 공유해 주신게 2/25일자였습니다. 아직까지 어떠한 소각처도 공개되지 않았고, 아이템샵/굿즈샵 이외에 어떤 소각처가 있을 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A. 아이템샵 및 굿즈샵 

    <중단>

    이외에 P2E 게임을 활용하여 MMT를 적극적으로 소각할 예정입니다. 이를 시작으로 쉽게 누구나 접할 수 있는 플레쉬게임 스타일에 웹게임을 우선적으로 진행할 것이며, 4월 중(4월말까지 안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으로 플레이 하실 수 있도록 개발팀과 지속적으로 미팅을 하겠습니다.  </중단> P2E 가 제도권에서 서비스 가능해 질 경우를 전재로 준비하였던 프로젝트 이고 해당사실을 사전 공지 드렸습니다. 하지만 최종적으로 적법하게 P2E 를 서비스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지 못하여 중단 되었습니다.

     

    - 공지가 텔레그램 으로만 이루어지는 점에 대해서도 의문점이 가시질 않습니다. 상장 및 글로벌화를 위해 텔레그램의 사용률을 높일 목적으로 공지사항을 텔레그램으로만 낸다고 하셨습니다. 제가 느끼기에 '공지'라는 것은, 필요한 부분을 대중에게 알릴 목적으로 공유하는 정보들입니다. 이 정보전달의 목적이, 글로벌화에 대한 수단을 늘리기 위해 주객전도가 된게 아닌가 싶습니다. 제가 다른 단체에서 일을 했을 때에는, 공지를 접하는 부분은 사람들마다 차이가 있기 때문에, 최대한 많은 창구를 통해 내야 한다는 것이 일차적인 목표였습니다. 공지 창구의 일원화를 통해 진행을 하는 것이 득보다 실이 더 큰 것이 아닌지 궁금합니다. 더욱이 텔레그램의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면, 오히려 글로벌화 및 쟁글 평가 요소 등에 크게 작용할 수 있는 디스코드의 사용은 왜 계획이 없으신지도 궁금합니다.


    A. 공지를 텔레그램으로만 진행하였던 이유는 한 장소에 최대한 많은 정보가 있으면 신규 및 기존 홀더 분들께서 접하기 쉬울 것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궁금한 정보가 있으면 물론 카톡방이나, 커뮤니티를 통해서 질문을 할 수도 있겠지만, 한 곳에 정보가 모여 있는 텔레그램 공지방에서 검색기능을 활용한다면 보다 쉽게 정보 습득이 이루어 질 것으로 판단하였습니다. 원센트가 오픈되면서 모든 공지는 원센트를 통해서 이루어지고 있으며, 앞으로 디코, 텔방, 카톡방을 통해서 링크를 공유할 수 있도록 운영팀에게 전달하겠습니다.

     

     

    - 백서는 언제쯤 오픈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많은 분들이 투자를 결정하기 전에, 정보를 찾아보는 가장 큰 창구가 White Paper라는 점은 동의하실 겁니다. 미디엄 내용에 백서 못지 않은 내용이 담겨 있다고 해도, '백서'자체가 갖는 파급력은 절대 무시하지 못합니다. 게다가 현재 미디엄의 업데이트가 끊긴 상태에서, 미디엄을 차근차근 처음부터 읽어보면 사전구매 및 커피이벤트가 먼저 나옵니다.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방식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다루어주셨으면 합니다.
     

    A. 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상승시키기 위해 모든 정보는 원센트를 통해 공지/공개 될 것이며 앞서 말씀드린바와 같이 미디엄은 더 이상 사용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미디엄 내용을 바탕으로하여 백서를 작성하여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 커뮤니티 베타 오픈이 시작될 당시에, 재단 측에서 정식 오픈 전에 신규 이벤트가 진행된다고 공식적으로 언급을 해 주셨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 저도 홀더들에게 설득시킬 수 있는 큰 근거가 되었고, 저 개인적으로도 많은 기대가 되었습니다. 3/8까지 베타서비스 가 진행된다고 공지가 나왔고, 베타버전이 끝나면 일정기간의 준비기간을 다시 가진 후 정식버전이 오픈되고, 그 준비기간 사이에 신규이벤트가 진행될 것이라고 예측했기 때문이죠. 아직도 원센트 페이지는 상단에 Beta라는 이미지를 달고 있고, 정식버전으로 넘어가지 않았습니다. 위에서 언급 했듯 해당 내용이 시의에 의해 미루어진 내용이었고, 양해를 구하고 다음달로 미루었다면 기간 내에 준비를 완벽히 한 뒤에 출시를 하는 것이 정상적인 절차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A. 테슬라 이벤트와 더불어 신규이벤트 관련하여 전면적으로 재검토하여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원센트 베타버전이 끝나며 자연스럽게 정식 오픈으로 넘어가는 것을 기획하였고,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정식오픈을 하면서 아이템샾과 굿즈샾을 공개하며 본격적으로 커뮤니티를 홀더분들께서 활용하고, 소각처 또한 동시에 생기는 효과를 준비했습니다. 그러나 준비하는 기간동안 지갑 해킹사건이 터지며 해당 부분이 ‘우리에게도 언제든 일어날 수 있다 그러니 더 잘 준비 해야된다’라는 마인드로 추가 보안 검토를 진행하였습니다. 중간 중간 기다리시는 홀더분들께 이러한 뉴스에 대해서 공지 드리는 것이 맞기에, 다시한번 앞으로 더 커뮤니케이션에 신경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현재 모든 보안 관련 개발은 완료되었으며, 내부적으로 최종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또한 개발팀과 지속적으로 커뮤니케이션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 커뮤니티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우리끼리의 의견을 공유하며 발전적인 방향으로 나아가는 노력을 하는 것이고, 재단은 이 커뮤니티가 존속할 수 있는 인프라를 만들어 주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예측불가능성이 가득한 코인판 이라지만, 어느정도의 확정성을 담보삼아 제공해 줄 수 있는 내용이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너무 베일에 쌓인 상태로 진행하기 보다, 많은 분들이 요청하는 재단 공개 및 진행 사항에 대한 확정적인 내용들을 공유해 주셨으면 합니다.


    A. 네, 외부적으로 진행되는 사안들에 대해 문제가 발생되지 않는 선에서 최대한 정보를 공유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저희가 소통하는 재단 관계자 분들은, 카톡방에 들어와 계시는 분들이 전부입니다. CM 및 톡방 관계자들을 통해 정보전달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니, '재단 측에 건의하고' , 혹은 '재단 측에 문의해보고' 등의 말씀 보다는 '재단 측'으로써의 입장을 말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저희에게는 선생님들이 '재단 측' 관계자 분들입니다


    A. 매니저님과 무늬님 모두 재단의 일원입니다. 어느 회사와 같이 재단 또한 수직적인 시스템으로 운영되다 보니 매니저님과 무늬님에게 답변이 전달되기 까지 시간이 다소 많이 소요되었습니다. 소통 체계 시스템을 전면적으로 수정하여 보다 빠르게 홀더분들께 정보 전달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투자자 유치가 있는지, 투자자 유치를 위한 별도 노력을 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A. 프로젝트 시작하기전 메타버스까지 진행하는 모든 비용을 이미 확보해둔 상태에서 시작하였습니다. 현재 외부 투자자 유치는 진행하고 있지 않으며, 외부 협력업체와 지속적으로 미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2022년의 로드맵 업데이트 (큰틀) 의 제시는 필요 하다고 판단됩니다. 또한 도대체 이 밈테와 오요와 p2e 이 생태계의 구체적인 목표의 그림을 말씀해주세요. 전부 죄다 홀더들의 상상뿐입니다. 홀더들이 추측하고 장미빛 미래를 그려가며 대화를 하면 함께 그것에 대해 논해줄 관리자가 필요합니다. 가끔은 우스갯소리도 하고 애초에 실질적 소통자가 2명인게 이게 될까요? 말이 소통이지 회사와의 직접적인 소통은 불가한 상태임이 확실하지 않습니까? 관리자분들에게 어떠한 말을 한다고 한들 그들이 무슨 힘이 있습니까? 우리가 궁금한건 회사의 업무처리 과정까지 이제는 궁금해집니다..지금은 무엇이 문제인건지 왜 아무런 진척이 없는건지 그 이유라도 알게 되면 홀더들은 화이팅화이팅 할 수 있다 하지 않을까요? 어려움이 있으면 그 어려움은 뭔지 큰 계약 진행중에 엎어질수있다? 맞습니다. 그렇다면 관리자분이 주기적으로 ""오늘도 회사와 미팅을 했습니다 재밌을것 같습니다 앞으로"" 이런식의 말만 던져도 지루하지 않아요"


    A. 2022년 로드맵을 추가 및 업데이트 중입니다. 앞서 말씀 드린바와 같이 추가적으로 운영진을 추가로 배치하고, 재단 상위 직책 실제로 답변을 할 수 있는 인원 또한 배치하여 커뮤니케이션에 문제가 없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는 미팅, 또는 진행상황에 대해서 계약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 선에서 홀더분들께서 재단이 얼마나 열심히 발로 뛰고 노력하는지 보실수 있도록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 현재 오요는 재단에서 계획해주신대로 등급을 갖고있으며 전설 세트 희귀 고급 일반 이렇게 나뉘어있습니다
    저도 화리와 민팅을 참여한 홀더로써 아무래도 수가 많은 등급의 오요를 많이 보유하고 있고 그에 제일 관심있는 프로젝트인만큼 세트이상의 오요는 구입으로 보유중입니다.
    분명 재단에서이벤트와 또는 앞으로의 활용을 위해 등급을 정해두긴걸로 저는 알고있고 그 수는 재단께서 더 잘 아시겠지만 9999개중 전설은 99개 세트는 약 400개 희귀는 약 2000개정도 입니다.
    v1 느프트인만큼 더 많은 기능들이 추가될 것으로 저도 생각하나 아직까진 오요의 등급에 대해서 우리 홀더들이 볼수 있는 차이는 에드기능입니다 물론 시세애 대해선 전설이 일반과 고급등의 등급에 비교하면 약 10배정도의 시세를 형성하고 있으나 문제가 되는 부분은 일반 오요(약 300클이하) vs 전설 오요(1000클) , 세트(300클)에서 에드부분이 일반3개의 오요의 효율이 더큰 부분입니다. 신규나 단타성 홀더들 외에도 진성홀더로 뽑히는 저희 홀더들 중에서도 당연히 그게 좋은 가성비라 많이들 생각이 바뀌고 있으며 저는 그부분에 대해서 상당히 아쉽고 가슴이 아픕니다. 추후 새로운 기능이 추가될 계획이 있으시겠지만 그사이에 에드의 수는 에드만 노려 일반 고급을 바닥가로 쓸어간 홀더들이 수혜를 많이 보게되고 프로젝트의 진심으로 전설및 세트를 더비싼가격에 구입한 진성홀더들은 오히려 역차별이 일어나고있습니다. 전설 및세트를 구매하지 않고 차라리 일반이나 고급을 구입하여야하나 하는 흔들림 속에도 프로젝트의 방향과 상위등급에 대하여 구별을 두신 이유가 분명하게 있을거라 생각하고 세트이상의 오요를 자랑스럽게 홀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동안 에드에 대한 차이는 같은 클레이의 양을 아니 더이상 지불하고도 세트이상보단 여전히 일반과 고급만 일부러 모으는 홀더들이 수혜를 보게될 것이고, 추후 에드부분에서 나름의 손실?을 본만큼 세트이상 홀더가 더 받을수 있는 혜택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밈테가 상향한다는 가정하에 일부러 에드만 노린 고급이하 홀더유저들이 더 많은양의 에드로 이윤을 극대화할텐데 기존 세트 이상의 오요가 그걸 뛰어넘는 혜택을 주는 기능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같은 가격에 믿음 vs 실속으로 생각보다 큰차이가 나고있습니다..(현재는 실속쪽이 일부 진성홀더들 조차 좋다고 생각합니다..)


    A. 현재 상황을 놓고 보았을 때 일반이나 고급을 구입하여 보유하고 있으면 이득이라고 판단하시는 분들이 많을겁니다. 그러나 드래곤포션과 v2, 메타버스 등을 바탕으로 등급의 차이는 명확하게 들어날 것입니다.
    또한 애드 수량은 언제든 변경이 가능하며, 진행 전 공지를 통해 의사를 전달 후, 홀더분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변경될 예정입니다.

     


    - 향후 아이템마켓이 나오면 밈테의 소각을 위해 아이템에대한 기능이 추가된다고 들은것 같습니다
    물론 등급별로 착용아이템의 차별을 두신건 정말 좋은 기능이나 홀더로써 한가지더 바라는 점과 궁금한건

    현재 예를 들면 세트 등급에도
    돼지 vs 용 중에 용 오요가 더 높은 가격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대중적으로)
    세트뿐 아니라 전설과 희귀정도의 레벨은 동 레벨 안에서도 희귀성에 따라 가격이 달리형성이 되는데 아이템 상점을 이용함으로써 장착 아아이템이 같다는 전제하 현 희귀 오요들이 역차별이 될수있으며 더 희귀한 오요를 클레로 거래마켓에서 산 홀더들에겐 큰 타격이 될것 같습니다. 때문에 기존 아이템에 대해 단순히 안겹치는 방안보단 기존 아이템에 아이템상점에서 나올 아이템보다 더큰 기능과 희소성을 부여하여 주시면 등급별 메리트와 그에따른 시세형성으로 모든 오요가 더큰 메리트가 있지 않을까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A. 아이템상점에 나오는 아이템들은 수량한정, 기간한정 등 희소성을 부여할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 다양한 방면으로 기획을 하였습니다. 아이템상점 사용법과 시스템 관련해서 가이드를 준비중입니다. 기대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요NFT를 301클레이미만으로 팔면 패널티를 적용해서 시세를 잡는다고 했는데 몇달째 잡히질 않고있는데 플랜B같은건 아예 없는건가요? 오히려 홀더수만 줄어들고 기존홀더들만 원치않은 패널티를 받고있는데 문제가 좀 있다고 생각하지않나 싶습니다.
     

    A. 해당 부분에 대해서는 팀 내부적으로 우선 미팅을 진행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홀더분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결론을 내리도록 하겠습니다.

     

     

    - 오카방 mmt방/오요방 통합하실 생각은 없나요? 두 방의 성격이 너무 비슷하고 현재로서는 나뉘어져있는 의미가 없는것 같습니다. 요즘은 mmt방이 더 활성화되며 오요방의 활성도도 많이 낮아진 느낌이구요 간간히 들어오시는 신규분들도 갈리는 느낌입니다.
    통합할 생각이 없으시다면 후에 어떤 식으로 차별점을 두어 운영하게 되실지 궁금합니다.


    A. 디스코드를 활용하기 위하여, 오픈채팅방은 점점 중요도를 줄일 예정입니다. 또한 $MMT홀더, 오요홀더를 분류하는 것이 아닌 하나의 커뮤니티로 성장할 수 있도록 통합 관리할 것입니다. 
    장기적으로는 디스코드, 텔레방, 원센트, 트위터만 운영될 예정입니다.

     

     

    - 임시거버넌스는 홀더의 1할의 찬성(추천)으로 통과된다고 공지해주셨습니다. 실제로 직접 거버넌스 투표를 진행하신 밈폭격에 사용될 로열티의 오요 바이백에 관련한 내용은 5분만에 1할이상의 득표를 받았음에도 명확하게 거버넌스 통과 공지와 개시시점 공지가 없는 상황입니다. 홀더로서 거버넌스 시스템 자체의 신뢰도가 떨어질것이 우려되는데 관련공지가 미뤄지는 이유를 부탁드립니다.
     

    A. 해당 거버넌스 의견에서도 파생된 다양한 의견이 있었습니다.
    우선 밈폭격의 취지는 "적지만 주기적인 $MMT바이백과 리워드 혜택제공" 이라는 선순환구조를 만들어 내는 것이 목적입니다. 
    거버넌스 투표에 의해 선정된 방식과 더불어 홀더분들께서 제시해주신 아이디어들을 바탕으로 공지 및 안내를 빠른 시일내에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공지 및 안내가 늦어진 점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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