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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석 "비트코인 33,500~44,600달러 매도 압력 크다"

    22-02-23
    조회수 729

    글래스노드에 따르면 비트코인 온체인 미실현이익 비율이 65.78~76.7%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네트워크의 약 10.9%는 취득원가가 33,500~44,600달러 수준이다. 글래스노드는 "시장에 지속가능한 상승세가 나타나지 않는다면, 특히 가격이 해당 구간(33,500~44,600달러)을 밑돈다면 매도 압력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고 진단했다. 델파이 디지털은 "4만달러 수준이 유지되지 않을 시 다음 지지 레벨은 38,500달러다. 이 레벨도 깨진다면 전저점을 테스트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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