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메뉴
  • 위클리 리포트

    8월 첫째 주 위클리 리포트 (2022.08.03)

    22-08-03
    조회수 2122

     

     

    안녕하세요 밈테라피 입니다. 

     

    8월 첫째 주 위클리 리포트 입니다.

     

     

     

    <지난 1주일 간 진행된 사항>

     

    - 하드포크가 약 90% 완료되었습니다. 하드포크 완료 예정일은 8월 5일입니다.

    - 수집가 혜택: 한정판 OYO가 모두 지급되었습니다

    - 301리스팅 이벤트 혜택 제한으로 인하여 가족 NFT를 못 받으신 홀더분들 중, 구글폼을 작성하신 분들께 가족 NFT가 모두 지급되었습니다.

    - 탈 것 구글폼이 마감되었습니다.

    - 디지털액자 구글폼이 마감되었습니다.

    - 간략한 이사님과의 채팅 형태의 AMA가 진행되었습니다. 

     

     

     

    [하드포크]

     

    - 하드포크 완료와 동시 OYO홀더 분들께는 36주에 대한 토큰이 락업된 상태로 지급됩니다.

    - 기존 락업 물량 또한 락업된 상태로 지급됩니다.

    - 위 락업 물량에 대한 사항은 AMA 및 거버넌스를 통해 추후 방안 제시 및 논의가 이루어질 것이며, 이를 바탕으로 방향을 결정할 예정입니다.

    - 하드포크 이후, 컨트랙트를 거래소 측에서 검수하고 상장 스케쥴이 나올 예정입니다.

     

     

     

    [수집가 혜택 – 탈 것]

     

    - 군단장, 사령관 및 참모총장 수집가 혜택 등급을 받으시는 분들께서는 아래 구글폼을 다시 한번 작성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위 등급에 지급되는 탈 것은 한 개 OYO에 모두 적용되지 못하기 때문에 각각 다른 OYO 고유번호를 작성해 주셔야 합니다.

    - 이전 구글폼에는 대부분의 작성자 분들께서 1개 OYO 고유번호만 작성해 주셨기에 부득이하게 다시 구글폼을 만들어서 공유 드립니다.

    - 조금 더 명확하게 구글폼을 만들어서 오해의 소지가 없도록 더 신경 쓰겠습니다. 죄송합니다.

    - 구글폼: https://forms.gle/qGzJxKqVk5a8yKt6A

     

     

     

    [AMA 정리]

     

    - 8/2 21시에 진행된 채팅 형태의 AMA를 정리하여 공유 드립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

     

     

    Q1. 전설 부처 에디션처럼 이미지 체인징 경매가 계속 나온다면 MMT소각은 가능하겠지만, 전 전설 중에서도 희귀도 높은 오요를 높은 값에 구매하였는데 그럼 전설의(일반~전설 등급의 차이를 말하는게 아니라 전설 안에서의 희귀도) 기존의 희귀도와 값어치는 어떻게 되는 거죠? (이러한 부분 때문에 비교적 전설중에서도 희귀한 전설을 갖고 있어 경매에 참여하지 못했습니다).

    A1. 전설에 별도 혜택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전설 안에서의 희귀도는 영향 받지 않습니다.)

     

     

    Q2. 에드가 오요의 주 역할이 아니고 기능 중 하나였으며 더 많은 이점과 메리트가 나온다고 몇달 전에 말씀 주셨는데 앞으로 나올 메타버스 및 P2E에 기존 에드로 (전설1개 = 약 1000클, 일반 = 35클, 에드량 전설 1개 = 일반 오요 3개) 역차별 받았던 상위 티어(전설, 세트, 희귀 등)의 갈증이 해소 될만 할게 있을까요?

    A. 이부분은 출시 이후에 고민 해야 할 것 같습니다(벨런스 문제)

     

     

    Q3. OYO자체의 밸런스의 문제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등급별의 명확한 방향과 기준이 없었던 이유라고 생각되는데 가장 바람직한 건:

    1) 일반/고급의 바닥가 부양이 이뤄져야 하고.

    2) 그러기 위해선 접근성과 신규진입이 높아야 하며 쓰임과 방향 명확하게 비전 제시되어야 하고.

    3) 그렇게 높아진 일반/고급 시세를 기준으로 티어별 시세에 상응하는 상위 티어와의 차이 (페킹처럼 견고하게는 아닐지라도 어바웃 정도의 기준으로 상위 티어의 효과와 메리트를 갖으려면, 하위 티어를 구매하여 예를 들면 전설1 = 일반 몇 마리, 세트1 = 일반 몇 마리)를 두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쉽게 말씀드리면 3번은 노멀 5개를 합성하여 상위 등급을 얻고 그 상위등급 5개를 합성하여 그 다음 등급을 얻는 듯한 시세형성을 말씀드린 겁니다

    A. 네. 필요한 부분이라 인식하고 있으나 킬러 컨텐츠 공개+상장 이후에 진행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Q4. 일반 / 고급 처럼 신규진입자가 쉽게 진입할 수 있는 진입 초입 등급의 오요 즉 바닥를 위한 계획이나 방안 있으실 까요?

    A. 역시 가장중요한 부분은 킬러 컨텐츠라고 생각하고 진행하고 있습니다.

     

     

    Q5. 어차피 일 못 하는거 제발 쿨하게라도 갑시다.

    1. 속히 상장시키고 mmt전량 락업 해제 - 시장논리에 맡기라

    2. 오요 가격부양을 위한 마케팅을 진행하라 - 바이백은 기본이며.

    3. 장기적으로 믿고 응원할 찐 내용을 공개하라.

    A. 상장을 위한 준비는 거의 마무리 되었습니다. 최대한 메타버스 출시일과 갭이 없도록 조율 중이며 에어드랍 물량 일괄 분배이후 전량 락업 해제는 어렵습니다. 마케팅은 핵심 컨텐츠가 나온 뒤에 진행하여야 의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Q6. 진행도는 있는가 있다면 퍼센테지?

    A. 메타버스 관련해선 조금만 더 개발하면 서비스를 오픈할 수 있을 정도로 개발 되었지만, 추가 기능과 시장에서 매력적으로 보여질 수 있는 새로운 기능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Q7. 하락장과 더불어 nft, metaverse, p2e, web3.0의 열풍이 사그라들고 이의 허와실이 어느 정도 까발려졌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론 과거 2000년대 초반 it 버블의 붕괴와 같은 맥락으로 볼 수도 있다고 보구요. 하지만 이 분야가 네이버나 카카오처럼 스타트업으로 시작해 가까운 미래에 공룡기업이 나올 수 있는 필드임에는 확실해 보입니다. 

    현 상황에서 뭘 해도 주목받기 힘들고 좋은 인식을 가지기는 어려워 보이지만, 포기하지 마시고 꾸준히 “build” 한다면 크게 물린 초기투자자들이 웃을 날도 어쩌면 오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그 날을 기다리면서 저 포함 그나마 남아 계신분들을 든든한 서포터로 만드는 게 가장 시급한 사안 아닐까 합니다.

    솔직히 당장 피투이나 메타버스가 쩌는 퀄로 나온다 해도 시장이나 분위기 상 큰 기대가 되지 않아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A. 네, 감사드립니다. 아이티 버블시절 네이버가 지식인+전지현+검색엔진+공격적 마케팅 등으로 공룡기업으로 성장한 부분 잘 알고 있고 저희 또한 지금이 아이티 버블이 붕괴된 시기와 유사 하는 점 인지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지금 시장에서 "지식인"처럼 시장의 필요와 필연성에 의해 제공되는 서비스를 개발하긴 어렵겠지만 새로운 기능을 넣기 위해 또 붕괴에서 살아남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Q8. 메타버스에 무슨 새로운 기능이 들어가야 할까 고민하는 것도 물론 좋은 고민이지만, 신한은행이나 sk같은데서 신입사원 연수로 메타버스 사용한다는 보도 나오고 스샷 돌아다니는거 보면 사실 코웃음 나오고 웃기지도 않는게 저 혼자만의 생각은 아닌 것 같습니다. 제일 핫하고 규모 크다는 제페토도 실 사용자의 대부분은 잼민이들인거 같구요.

    메타버스 안에서만 가능한 획기적으로 재미나거나 편리한 기능이 들어간다면 유저 유입에 도움이 되겠지만 현재 그 어떤 메타버스에서도 성공하지 못한 부분이라 저도 딱히 이거다 하는 아이디어를 드리진 못해서 죄송스럽네요. 아무쪼록 상품(서비스) 개발과 더불어 커뮤니티에 대한 더 세심한 케어가 들어가 뭘 해도 응원해주는 서포터들이 꼭 필요할 것 같습니다. 화이팅입니다!

    A. 맞습니다 말씀 주신 것 처럼 허와 실이 드러났기 때문에 쉽지 않은 부분입니다. 때문에 모든 가능성을 열어 두고 고민하고 있습니다.

     

     

    Q9. 로드맵은 따로 생각 해두신 건 없으신가요? 메타버스여도 좋고, 아니면 프로젝트 전체적인 로드맵이여도 상관은 없습니다

    A. 우선 메타버스에 대한 부분이(추가기능) 좀더 구체화 된 이후 로드맵을 말씀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 주력하고 있는 부분들은 메타버스에 입점할 업체 섭외와 추가기능 또 추가기능에 따른 협력업체와의 비용 기간 등 조율입니다.

     

     

    Q10. 메타버스에 업체들이 입점하게 될 경우 어떤 식으로 인프라가 구성 되는 건지 간단하게 설명 부탁드려도 될까요?

    A. 일종에 저희가 홍보를 대행해 주는 만큼 메타버스 공간을 돌아다니며 획득한 포인트로 할인 혜택을 넣는 것을 협의하고 있습니다.

     

     

    Q11. 메타버스 오픈하는 달 대략 9월인가요?

    A. 가능한 빠르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단 p2e 부분은 개발과 관계없이 규제로 인한 제약이 있습니다. 오픈시기는 별도로 공지 드리겠습니다. (22년내)

     

     

     

    감사합니다.

    비추천
    0
    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https://1cent.kr/weeklyreport/5065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댓글 (0)
    전체댓글
    BEST 댓글
    댓글쓰기
    파일첨부 완료
    NO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1653459178337-6n5k6rpqrsd.png
    4407
    30
    1CENT_Admin
    22-05-25
    1652
    81
    10
    1652266886127-mwbpk3kt37.png
    4278
    30
    1CENT_Admin
    22-05-11
    1227
    2
    10
    1651662455996-crl98galow.png
    4185
    30
    1CENT_Admin
    22-05-04
    1415
    5
    13
    1651057797256-rulxout3phm.png
    4072
    30
    1CENT_Admin
    22-04-27
    1624
    12
    15
    1650518454021-nyccrgt731k.png
    3963
    30
    1CENT_Admin
    22-04-21
    1445
    11
    21
    1649847960581-dnnz9scrdkh.png
    3850
    30
    1CENT_Admin
    22-04-13
    1853
    14
    26
    1649239215475-l1546eb8mzh.png
    3736
    30
    1CENT_Admin
    22-04-06
    2750
    29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