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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젝트의 향후 운영 방향에 관하여

    18시간전
    조회수 103

    프로젝트를 시작한 지도 햇수로 어느덧 6년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NFT 시장은 사실상 회복을 기대하기 어려울 정도로 붕괴했고, 한때 성공적으로 보이던 프로젝트들 대부분이 흔적도 없이 사라졌습니다. 프로젝트 출범 당시 기반이 되었던 클레이튼(현 카이아) 역시 고점 대비 약 40분의 1 수준까지 하락했습니다. 97.5%의 가치가 사라진 셈입니다.

    이처럼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프로젝트를 이어가는 것에 감사와 응원을 보내주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반면, 이토록 오랜 시간 노력했음에도 가시적인 성과가 없다면 이제는 프로젝트를 정돈하고 마무리하는 것이 어떻겠느냐는 의견도 있습니다.

    두 의견 모두 충분히 이해하고 있으며, 오랜 시간 프로젝트를 지켜봐 주신 분들의 진심 어린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서 카카오 오픈톡 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이제는 저 역시 결단을 내려야 할 시점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1. 앞으로 남은 시간, 최대 2년

     

    저는 약 10년간 IT 회사를 운영해 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수많은 기술의 등장과 산업의 변화를 경험했지만, 지금과 같은 변화의 속도는 과거와 비교하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특히 AI 기술의 발전과 산업 생태계의 급격한 재편을 지켜보면서, 앞으로 2년이라는 시간이 매우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제 개인적인 견해로는, 향후 2년 안에 유의미한 성과와 경쟁력을 확보하지 못한다면 이후에는 새로운 기술이나 사업 모델로 IT 시장에서 성공할 기회를 만들어내기가 지금보다 훨씬 어려워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에 제 개인적인 건강 문제도 있습니다. 평소에는 크게 자각하지 못하고 지낼 때도 있지만, 건강 상태가 급격히 악화되었다가 호전되기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요즘 들어서는 4년, 5년 후에도 제가 지금처럼 생존해 있을지 확신하기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러한 시장 환경과 그동안의 사업 경험, 그리고 개인적인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제가 이 프로젝트에 온전히 몰입할 수 있는 시간은 앞으로 최대 2년 정도라고 판단했습니다.

    이에 향후 2년을 프로젝트의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내기 위한 마지막 도전 기간으로 정하고자 합니다.

     

    2. 거래소 상장에 관하여

     

    현재 가상자산 시장에는 인위적인 거래량 형성과 불법적인 시세조종, 거래소와 프로젝트 간의 불투명한 이해관계 등 여러 구조적인 문제가 존재합니다.

    정상적인 시장 수요와 거래량을 확보하지 못한 채 상장만을 추진한다면, 상당한 비용을 지출하고도 유동성 부족으로 단기간에 상장폐지되는 결과를 맞이할 수 있습니다.

    프로젝트가 추구해야 할 것은 단순히 거래소에 상장하는 것이 아니라, 커뮤니티 활성화와 실질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밈 프로젝트로서 지속 가능한 가치를 인정받는 것입니다.

    최근에는 이러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들도 생겨나고 있습니다. 남은 기간 동안 이러한 가능성을 구체적인 성과로 연결하기 위해 노력하며, 안정적인 기반과 커뮤니티의 성장을 바탕으로, 거래소 상장을 실현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여 상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만 커뮤니티 다수가 실질적인 기반을 마련하는 것보다 거래소 상장을 자체를 우선적으로 추진하기를 희망한다면, 그에 따른 위험과 실현 가능성을 충분히 검토하여 운영 방향을 판단하겠습니다.

     

    3. 프로젝트 운영과 진정성에 관한 회고

     

    한 가지 분명하게 말씀드리고 싶은 부분이 있습니다.

    그동안 프로젝트 운영과 존속에 필요한 제반 비용은 제 개인 자금으로 지속적으로 충당해 왔습니다.

    수년간 손실과 부담이 누적되는 상황 속에서도 끝까지 책임을 다하고자 노력해 온 것은, 오랜 시간 응원해 주신 홀더분들에 대한 의리를 지키고, 언젠가 이 상황을 반전시킬 수 있다는 희망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최근에는 이러한 상황을 반전시킬 수 있는 새로운 기회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또한 그동안 개발하고 준비해 온 기술과 디자인에 대한 국내외 특허 및 디자인 출원·등록 관련 절차를 단계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직 확정된 성과라고 말씀드릴 단계는 아니지만, 지금 준비하고 있는 일들이 결실을 맺는다면 앞으로 2년 안에 의미 있는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가능성이 반드시 성공을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럼에도 지금 이 시점에서 무기력하게 모든 것을 내려놓기보다는, 마지막으로 2년만 더 모든 노력을 기울여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

     

    4. 향후 2년, 그리고 프로젝트의 존속 여부

     

    앞으로 2년 동안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향후 2년을 마지막 도전 기간으로 삼고, 해당 기간이 종료되는 시점에는 성과와 거래소 상장 여부에 관계없이 프로젝트의 운영 현황과 향후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겠습니다.

     

    이후 커뮤니티 투표를 통해 프로젝트의 존속 여부를 결정하고자 합니다. 투표에서는 아래 세 가지 방향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① 기한 없는 프로젝트 운영

     

    감사하게도 앞으로 2년 동안 프로젝트가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오랜 시간 함께해 온 모든 분들이 만족하고 기뻐할 수 있는, 우리가 처음 이 프로젝트를 시작하며 꿈꾸었던 결과에 도달한다면, 별도의 종료 기한을 정하지 않고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는 방안을 고려하겠습니다.

    이는 지난 6년간의 기다림과 노력이 모두에게 의미 있는 결실로 돌아오는 가장 이상적이고, 저 역시 진심으로 바라는 방향입니다.

     

    ② 프로젝트 종료 및 자발적 보답 방안 검토

     

    2년간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기대했던 성과에 미치지 못한다면, 프로젝트를 정리하고 마무리하는 방안을 논의하고자 합니다.

    현재 시점에서 프로젝트를 종료할 경우, 오랜 기간 누적된 손실과 부채로 인해 지난 6년간 프로젝트를 믿고 기다려주신 분들께 별도로 보답할 여력은 없습니다.

    그러나 앞으로 2년 동안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그 과정에서 개인적인 여건이 개선된다면, 오랫동안 프로젝트를 믿고 응원해 주신 홀더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자발적인 보답 방안을 진지하게 모색하고자 합니다.

     

    [자발적 보답에 관한 안내]

     

    이는 과거 제시하여 이행을 완료한 로드맵과는 별개의 사안이며, 법적 보장이나 확정된 약속이 아닌, 지난 6년간 보내주신 믿음과 성원에 대한 개인적인 감사의 뜻에서 검토하는 자발적 구상입니다.

    구체적인 시행 여부와 방법, 대상 및 규모 등은 현재 결정된 바 없으며, 향후 프로젝트의 성과와 개인적인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판단할 예정입니다.

     

    이 프로젝트에는 지난 6년 동안 많은 분들의 기대와 응원, 그리고 저마다의 바람이 담겨 있습니다.

    어려운 시장 상황과 로드맵의 이행 완료를 이유로 프로젝트를 여기서 마무리하는 것도 하나의 선택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난 6년의 시간에 이렇게 마침표를 찍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동안 함께해 주신 분들의 믿음과 기다림이 제게는 단순한 사업의 성패를 넘어서는 의미로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언젠가 지난 시간을 돌아보았을 때, 적어도 오랫동안 저를 믿어주었던 분들의 마음만큼은 외면하지 않았다고 생각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렇다고 막연한 기대만 이야기하며 시간을 보내고 싶지는 않습니다. 앞으로의 2년 동안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내기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프로젝트가 어떤 결말을 맞이하더라도, 지난 6년의 시간이 서로에게 조금은 의미 있는 기억으로 남을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③ 프로젝트 운영 연장 및 매년 재검토

     

    2년 후 기대했던 성과에는 미치지 못했더라도 프로젝트의 성장 가능성이 여전히 남아 있다고 판단된다면, 운영을 조금 더 이어가는 방안입니다.

    다만 기한 없이 프로젝트를 유지하지는 않겠습니다.

    운영을 연장하더라도 이후에는 매년 커뮤니티 투표를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프로젝트의 성과와 운영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존속 여부를 다시 결정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유의사항]

    본 공지는 프로젝트의 현재 운영 상황과 향후 방향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공지에 포함된  계획과 전망은 향후 시장 환경,  진행 상황 및 기타 여건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특정한  성과나 거래소 상장, 디지털 자산의 가치 상승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특히 거래소의 상장 결정은 개별 거래소의 심사와 판단에 좌우되므로 프로젝트 운영자가 결과를 보장할 수 없습니다.

    본 공지는 투자 약정이나 투자 권유, 특정 디지털 자산의 구매 또는 거래를 권장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OyO NFT는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창작된 예술작품으로, 본 프로젝트는 무엇보다 작가 고유의 예술성과 창작적 가치에 방점을 두고 출발하였습니다. OyO NFT는, 예술적 표현과 창작의 가치를 중심에 두고 발전해 온 프로젝트입니다.

    밈테라피토큰의 발행 목적은 순수하게 '밈(Meme)' 문화의 향유와 커뮤니티 활성화에 있으며, 투자 목적으로 발행된 것이 아닙니다.

    NFT 와 밈코인을 포함한 디지털 자산은 높은 가격 변동성과 원금 손실의 위험이 있으므로, 관련 거래에 참여하는 경우 각자의 재정 상황과 위험 감수 능력을 고려하여 신중하게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본 공지에 포함된 향후 계획과 자발적 보답 구상은 현재 확정되지 않은 사항으로, 구체적인 시행 여부와 내용은 향후 여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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