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메뉴
  • 유머게시판

    아내에게 20만원 가방 선물했다고 올렸다가 살해협박까지 받는 지경이 됐다.

    22-06-27
    조회수 3011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626500007
     

     

    아니 이게 욕할 일인가? 했는데 이 이야기 때문에 난리가 난 듯요.  
    판단은 각자의 몫입니다.
    100프로 개인적인 제 판단으로는 남편이 초큼 더 비싼거 해줄 수도 있지 않았을까 싶네요. ㅋㅋㅋ

     

    ---------

    "비난의 이유가 단순히 가방 가격 때문만은 아니라는 주장도 많았다. 네티즌들은 A씨가 다른 영상에서 자신이 1년간 육아휴직을 하는 기념으로 330만원짜리 맥북을 산 것을 언급하며 “자기는 330만원짜리 맥북, 19만원짜리 키보드 사면서 와이프한테는 약 10년 만에 해주는 선물이 20만원대 가방?” 등 댓글이 쏟아졌다."

     

    A씨는 이에 대해 답글로 “맥북은 무이자 할부로 사서 제 용돈으로 갚는 거고 가방은 제 용돈 모아서 아내에게 선물한 것”이라고 해명하기도 했다. 또한 자신과 아내 모두 매달 같은 금액의 용돈을 쓴다고 밝히기도 했다.
     


     

    비추천
    0
    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https://1cent.kr/humor/4751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댓글 (0)
    전체댓글
    BEST 댓글
    댓글쓰기
    파일첨부 완료
    NO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1646095894051-03ikaro4pp3.jpg
    2374
    5
    레한
    22-03-01
    3317
    1
    4
    1646021737701-cr7kx1yf7fb.jpg
    2343
    9
    김부리
    22-02-28
    3943
    2
    3
    1646020864683-xzaioy1sh8e.jpg
    2342
    9
    김부리
    22-02-28
    3840
    1
    1
    1646014022133-t838jgjg64b.jpg
    2338
    5
    레한
    22-02-28
    3986
    1
    13
    1645982683400-14qefdm4j3k.jfif
    2329
    6
    sunday
    22-02-28
    3508
    2
    3
    1645982641170-ozsou0hxj8f.gif
    2328
    6
    sunday
    22-02-28
    3055
    1
    1645943796435-wl9eik48uec.jpg
    2291
    9
    김부리
    22-02-27
    3472
    3
    3
    2286
    6
    sunday
    22-02-27
    3311
    3
    1
    1645931026050-db14nog1cp9.jpg
    2273
    9
    김부리
    22-02-27
    3110
    3
    1
    1645855614463-0gxx1zqtjdm.jpg
    2214
    5
    레한
    22-02-26
    3334
    3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