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메뉴
  • 유머게시판

    이은결이 말하는 유명 마술사 명맥이 끊긴 이유

    22-06-11
    조회수 3387

    1. 이은결 본인이나 동세대의 최현우는 매일 관객들 대하면서 레퍼토리 쌓고 순발력 키웠음


     

    2. 마술대회 입상이 성공의 공식처럼 비춰지고, 점점 무대 위에서의 연기에 치중하는 경향이 생김


     

    3. "일반인 눈높이에서 같이 호흡할 줄 알아야 (방송이든 유튜브든) 기회가 왔을 때 대중적으로 팡 터질 수 있다”

    비추천
    0
    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https://1cent.kr/humor/4552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댓글 (0)
    전체댓글
    BEST 댓글
    댓글쓰기
    파일첨부 완료
    NO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1646398770858-3ky6r4la2cz.jpg
    2619
    9
    김부리
    22-03-04
    3448
    1
    0
    1646311288479-vglig4cia.jpg
    2574
    9
    김부리
    22-03-03
    3649
    2
    1646295445354-fanzwobwrwv.jpg
    2555
    6
    흑두루미
    22-03-03
    4279
    2
    6
    1646272380182-6v9cdhcc3s7.gif
    2541
    6
    흑두루미
    22-03-03
    3582
    5
    7
    1646216624692-v3i3wyshlr.jpg
    2496
    9
    김부리
    22-03-02
    3413
    1
    1646215226949-fzbezc0pyvq.jpg
    2494
    9
    김부리
    22-03-02
    3567
    2
    1646215133207-0w4trceuoli.jpg
    2493
    9
    김부리
    22-03-02
    3337
    1
    1646215057027-8a4dasy0gdq.jpg
    2492
    9
    김부리
    22-03-02
    3468
    1
    6
    1646129763706-s8phf17gus.jpg
    2403
    6
    흑두루미
    22-03-01
    3486
    2
    4
    1646125910530-ep21m1omd1i.jpg
    2397
    11
    멈뭄미
    22-03-01
    3202
    2
    1
    1646121987700-h6hqp8wxm1e.jpg
    2395
    4
    쿠우
    22-03-01
    3415
    1
    1
    1646118098965-a4pcu6hfhwd.jpg
    2389
    9
    김부리
    22-03-01
    3224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