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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mt와 oyo의 가치가 오르려면? (홀더들 및 재단관계자분들 필독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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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4-09
    조회수 3313

    일단 저는 전문적이지 못하지만 사전 때부터 mmt와 oyo의 홀더로 제 짧은 의견을 말씀드립니다. 말의 편의를 위해 반말 양해부탁드립니다.

     

    1. mmt의 가치 - 밈테플젝의 코인으로 출시 후 큰 상승과 하락을 겪었음.
      코인의 가치는 여러가지에 반응하지만 호재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받아 홀더들의 기대심리로 움직이는 부분이 그중 큰 부분을 차지함,
      실제로 밈테라피의 추진력과 초반 홀더들의 으쌰으쌰로 가치가 상당 부분 올라갔었음 하지만 장치가 없다면 반대로 하락에도 큰 영향을 미치게 됨.
      즉 직접적인 소각처가 필요한데 그 소각처라 하면 예를 들어 20억 mmt를 가진 홀더가 묻지도 따지지도 않을 정도로 소각 시켜 버릴 만 할 정도의 메리트 있는 무언가가 있어야 함.
      현재 재단에서 준비중인 소각처로는 굿즈와 p2e, 그리고 이건 자세하게 나오진 않았지만 메타버스가 아니지 않을까 생각함

      굿즈의 최종 끝판왕은 유통라인을 통해서 굿즈(밈테라피)부분을 브랜드화 시켜 자리잡는게 제일 큰 목표라고 생각하고, 그 과정에 홀더들이 구매하는 부분은 플젝의 분위기에
      따라 천차만별일듯, 이중 만약 브랜드화까지 가는데 걸리는 시간이 길다 (일단 예정이 없다) 또는 가격이 낮다고 분위기 끌어줘야할 홀더들이 반응을 스스로 안해버린다
      이건 홀더들과 재단 모두에게 안좋을것 같음, 즉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재단에서 mmt소각부분중 하나로 굿즈를 만들었고 우리 홀더들이 지금 상황 많이 힘들겠지만 초기에 우리가 으쌰으쌰 해야하는 부분은 반드시 있어야 한다고 생각함 또한 재단도 그냥 굿즈를 mmt로 판매를 한다정도의 생각에서 끝내지 말고 브랜드화 시키는걸 꼭 목표로 가야한다고 생각함

      p2e은 내생각에 mmt소각에 가장 큰 부분을 차지 할거라고 생각함 (현재는) 아까 말했다시피 소각은 기존홀더들이 있는 물량 냅다 던지고 싶게 만드는거임
      여기서 일단 홀더들 먼저 말하면 이게임 누가하냐 재미없다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정말 재미있는 게임을 하려면 나같으면 콘솔함ㅋㅋ 우리가 초기부터 (지금도 극초기라 생각함)
      홀딩해 온 플젝 풀레이투언으로 돈을번다? 남들보다 먼저 많이 선점했는데? 아냐 뭐 그럴수 있어 그런데 우리 초기 홀더들이?? 굳이? 물론 재미로 돈도 벌고 할 수 있고 우리가 홀딩하는 코인이니까 당연히 참여해야하는 부분이 있는데 내가 왜 이런말을 했냐 여기서 우리만의 잔치가 되면안됨 즉 신규유입과 기존홀더들의 소각이 동시에 이뤄져야함
      옆동네 아줌마 아저씨까지 핸드폰으로 고스톱치는 수준의 참여율과 그럴수 있는게임이 나오는게 유리함
      화려한 게임이네 단순한 게임이 먹히네 다 필요없음. 현재 플레이투언 게임들을 보면 아직 미래는 모르지만 초반 유저들만 엄청 먹고 거의 안함
      그 이유는 게임 코인의 소각을 제대로 이행하지 못하고 가치하락으로 이어지며 참여율이 저조해졌다는 이유가 크지
      뭐무튼 p2e은 기존 홀더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재단에선 신규홀더들이 그못지 않게 뛰어들게 해야하며 옆집 폰으로 고스톱치는 아줌마까지 참여하게해야함

      메타버스는 아직 구체적인 부분이 안나와 패스

      2. oyo - 나도 가슴이 아픈 부분
      mmt는 코인이지만 oyo는 느프트인데 폭발적으로 다시 상승이 될까 사실 더 걱정이되긴함
      근데 oyo가 살아야 플젝이 산다는게 내 생각
      oyo 기능은 앞으로 더 추가 되겠지만 지금 드러나 있는건 에드기능. 뭐 미래의 기능중 하나겠지만
      현재 제일 큰 부분의 기능이기도 하고 에드 기능을 없앨수가 없음 (홀더들의 반발이 정점을 찍을것... 에드만 보고 들어온 홀더들도 많기에...)
      물론 일반 3마리가 전설을 압도하는 내 생각엔 말도 안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지만
      ( 사실 재단도 인지 못했을 가능성이 높음 기존 생각했던 오요의 가치보다 적은 가격이 형성되고 바닥가로 던지는 사태가 일어나면서 50배가 넘게 차이나는 일반 고급 3마리의
      에드가 높은 상황, 전설과 세트 그리고 희귀를 그거 감수하고 갖고있던 홀더들에게 분명 이득이 될만한 무언가가 있어야 제자리로 돌아갈수 있다고 생각)
      에드는 분명 엄청 좋은 메리트 임
      말이 길었지만 왜 이런말을 했냐면 일단 등급별 격차를 수에 따른 분명한 차이를 두어 메리트를 줘야함
      등급이 존재하는 플젝들 중 성공적으로 가고있는 플잭들을 보면 대부분 각 등급에 대한 메리트 차이가 상당히 크고 우리 오요로 예를 들면 일반이 병장이면 전설은 사단장급이 되어야함
      (뒤에 이야기하겠지만 v1오요의 일반은 그이후 버젼의 상위버전이랑 비등해야함)
      너무 경계가 없음, 이건 느프트에 대한 참여도가 떨어진다고 생각이됨.
      지금 오요가 너무 중요한게 무엇이냐면 어느 플젝이나 v1, 아니 코인판이 아니라도 오리지널이 각광받는 세상에서 정말 중요한 포메이션

      기존 oyo v1을 소지하고 있는 홀더들이 v2,v3 새로운 느프트가 나왔을 때 혜택을 받는 구조라면, 새로 나올 느프트의 최고등급이 현 v1오요의 일반급과 비슷하다면
      기존의 느프트 가치는 더 올라가게 되고 충성 홀더들도 더 생겨나며 새로 나올 플젝들의 민팅 또한 참여율이 대단할거로 보임
      이러한게 지금은 그냥 의견이지만 이런걸 발표나 계획중이라고 홀더들과 상의하면 엄청난 메리트와 홀더들의 유입이 추가로 많이 될거로 보임
      쉽게 말하면 지금 오요 플젝을 성공시키려면 v1만의 메리트로 이 상황을 돌파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함
      바닥가로(300클이하) 던지면 앞으로의 이벤에서 제외라는 강수를 두었지만 기존 에드만 냠냠하고 바닥가로 던지는 홀더들이 속출하고 있기 때문에 평소에 이런 나보다 훨씬 많은 생각과 일을 하시겠지만 이건 재단에서 좀더 심오하게 봐주셨음함 추가로 v2는 아이템이 아닌 새로운 오요였음 하는 아쉬움이 큼. 과연 홀더들이 아이템을 v2로 인정을 할까도 생각이들고 그냥 아이템샵은 아이템샵으로 출시되는게 좋지 않을까함.. 또한 같은 동등급내에도 희귀성이라는게 존재하는데 (백호,용 > 돼지,강아지 - 세트 ) 아이템샵이 나오고 다 벗기고 같은거 입하면 같은 등급은 같은거 착용가능인데 현제 이 희귀도를 어떻게 지켜줄지도 궁금함

      그리고 우리 홀더들도 어차피 털거 아니고 끌고갈거면 바닥가로 그만던지고 에드 냠냠하고 좀 기다려야할 필요는 있음
      나도 홀더지만 어느 플젝이나 똑같음 오를땐 시끌벅적하고 내릴땐 거의 이게 톡방인가 싶을때 많은데 힘든거 알고 나도 민팅 화리 많이 했고 나도 mmt비싸게 추매도 했는데
      평소에 한마디도 안하다가 이럴때 나타나서 분위기 분탕질 하는애들은 좀문제 있음. 힘들겠지만 우리 홀더들도 으쌰으쌰 커뮤니티라도 좀 만들자 지키는 홀더들만 간간히 보이는데
      홀더들도 해야할 역할이라는게 있음

      너무길게썼다 미안 뿅 의견있거나 반박시 님 말이 맞지만 댓글 남겨주면 아는 내에서 의견 말할게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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