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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그려본 밈테의 미래모습?? (상상)

    13
    22-03-20
    조회수 3089

    우선 내가 상상해본 미래의 밈테의 모습은

    1. P2E
    2. NFT 마켓 (아이템 포함)
    3. 디파이 덱스 플랫폼
    4. 자체 메타버스
    5. 굿즈샵
    6. 중앙화 거래소 상장

     

    이렇게 인데 우선 

    첫번째 P2E)

    → 우리의 강점이자 무기가 될 수 있는 게임 IP의 확보를 통해 게임 내부에서 MMT의 사용을 늘릴 수 있다! 

    우리의 피투이는 다른 프로젝트와의 협업을 통해 우리의 게임에 다른 프젝의 느프트를 사용할 수 있게하고 협업 프젝의 토큰은 게임 내에서 사용하지 못하고 우리의 덱스를 통하거나 P2E 게임 내의 지갑연결로 스왑시스템을 만들어 MMT 로 스왑하여 사용하게 끔 한다. (수요층 넓히기 가능) 또한, 게임내부 MMT 의 사용을 통해 내 느프트의 성능을 높이는 등 MMT의 사용 방안을 여러가지로 또 구상할 수 있다!!

    두번째 NFT 마켓)

    → 우리의 NFT 마켓은 여러 프로젝트의 느프트를 거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우리들의 P2E 속 아이템 및 개인 발행 느프트 등을 거래 함으로서 MMT의 수요와 사용을 이끌어 낼 수 있다!! 추후 메타버스 토지의 거래 또한 가능할 것!!

     

    세번째 디파이 덱스 플랫폼)

    → 각 프로젝트의 중심 디파이 덱스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단! 이곳의 중심 토큰은 MMT 이며 내가 생각한 기능은

    우선, “ MMT 토큰의 단독 스테이킹을 통한 이자풀” !! (단독은 오로지 MMT) 왜냐하면 추후에 우리 밈테의 노드인 오요의 가격이 상승하면 1마리에 지불한 가격이 비쌀 때 1마리 홀더에게 에어드랍되는 토큰의 양이 지불한 양보다 턱없이 적어 별로 사고 싶어 하지 않을 수 있고 또 180클레이의 기준에 맞추어 지급되기에 클레이가 낮아졌을 경우 기대 수익률이 하락하기 때문에 단독 스테이킹을 통해 MMT를 묶는 효과와 동시에 추가적인 수익 방법을 위해 단독스테이킹이 필요!! 

    그리고 “MMT와 협업프로젝트 토큰 페어의 LP 유동성 풀” !! 이것은 우리의 P2E 및 메타버스 플랫폼에 리스팅될 다른 협업 프로젝트의 토큰을 MMT로 스왑하여 사용할 수 있게끔하고 약간의 보상 또한 주기 위함!! 또한 협업프젝의 토큰 페어 뿐만 아니라 리플, 이더 등 기타 코인들의 페어를 만듬으로서 P2E, 스테이킹 등으로 얻은 MMT를 각자 니즈에 맞춰 필요한 토큰으로 바꿀 수 있게끔 크로스 체인 덱스를 운용하면 효과적일 것이라고 기대됌!!  클레이스왑에 경쟁할 수 있냐구!? 난 가능하다고 본다 왜냐면 우리가 만약 이런 생태계를 전부 구축하게 된다면 협업프젝 입장에선 우리와의 협업을 통해 곧바로 P2E, 메타버스, 디파이 모든 사용처가 생기는 것이기 때문이다!!

     

    네번째 자체 메타버스 플랫폼)

    → 아주 매력적인 나의 느프트를 3D 캐릭터로 돌아다니는 메타버스 플랫폼은 정말 환상적일 것이다. 이곳이 모든 협업 프로젝트들의 느프트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면 굉장한 시스템이 될 것!! 디파이 덱스 플랫폼을 이 메타버스 안에 넣게 된다면 금상첨화!! 메타버스에선 MMT가 법정화폐 역할을 해주며 덱스를 통해 모든 코인은 우리 MMT로 스왑하여 생태계에서 활동 할 수 있게 된다!! 메타버스는 MMT의 사용처를 가장 넓게 만들어 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 전시 비용을 MMT로 지불 한다거나 메타버스 플랫폼 내의 확성기 기능을 통해 MMT를 사용하여 모든 메타버스 지역에 나의 음성 또는 음악 또는 메세지를 날리거나 메타버스 내부 전광판에 글을 적거나 할 수 있게 되고 어떠한 길드 같은 그룹을 만들때 MMT를 사용하게끔도 할 수 있을 것이다 무궁무진.. 메타버스에 여러 프로젝트들의 융합을 가능하게 한다면 각 프로젝트의 커뮤니티 인원들이 서로 섞여있는 길드를 만들어 낼 수도 있고 그 안에서 새로운 커뮤니티가 또 탄생하게 될 것이다. 아 또 그런 것도 가능하겠다 우리가 현실에서 족구를 찰때 족구장에 예약하고 돈내고 빌리듯이 특정 이벤트 토지를 mmt를 지불하여 통째로 빌리거나 범위를 정하여 빌림으로써 mmt의 사용도 끌어 낼 수 있을듯! 개인이 빌릴 수도 있고 아니면 프로젝트에서 이벤트를 위해 빌릴수도 있고! 

     

    다섯번째 굿즈샵)

    → 굿즈샵에서 말 그대로 굿즈 구매에 MMT 사용을 하는 것 (별 생각은 없다 헤헤)

     

    여섯번째 중앙화 거래소 상장)

    → 거래소 상장을 통해 이 생태계에 필요로 하는 수요층의 매수세, 그냥 단지 코인 트레이딩을 위한 매수세 등 유동성을 활발하게 만들어 줄 포인트이다!!

     

    요런식의 생태계를 구축하는데에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협업 프젝은 우리를 통해 쉽게 사용처와 P2E, 메타버스 등에 유틸리티성을 갖출 수 있고 그들은 결국 MMT를 필요로 하는 구조로 설계함으로서 우리는 MMT의 수요를 얻게 되고 서로 좋은 관계를 이룰 수 있을 것 같다!!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건 밈테의 최강 무기는 뭐랄까..모든 프로젝트의 중심허브가 되는거?

    최강의 메타버스 플랫폼을 구축하여 모든 프로젝트가 이곳에서 사용되게하고 모든 프로젝트가 사용가능한 디파이플랫폼을 만들어 NFT의 유틸리티성을 제공해주는 그러한 프로젝트가 된다면 우리는 승리한다.

     

    (난 기술이 없고 상상만 잘하니까 재단에서 해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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