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메뉴
  • 자유게시판

    레드팀 블루팀 오요

    30
    112.166.***.163
    22-03-17
    조회수 2742

    저는 블루팀에 가까운 오요홀더 이지만, 레드팀이 필요하다는 걸 느껴서 글을 적습니다.

    왜냐, 원센트는 커뮤니티이자 놀이터 이니깐요. 

    장난스런 글로 시작합니다.

     

    엄마, 나 왔어

    응? 오요야 왜이렇게 빨리 왔어? 놀이터 간 거 아니었어?

    응, 놀이터에 사람 없더라

    놀이터 새로 생겨서 좋잖아? 사람 많았던 것 같던데

    이제 별로 없더라, 다 학원갔나? PC방 갔나? 아니면 더 좋은데 갔나?

     

    여보, 저번에 투자했던 데 요즘 어때?

    응? 그거 잘 되고 있어, 잘 된대, 곧 3월달에 큰 거 있대

    그래? 어디 회사랬지? 

    응, 무슨 재단인데 아직 정확히는 몰라, 곧 알려준대

    곧? 처음에 투자할 때도 곧 이랬잖아

    맞아, 곧이야 곧, 조금만 기다리면 호재라고 하더라구

    그래? 무슨 비밀조직도 아니고 뭘 자꾸 감춰

    나도 몰라, 정치인 특보단도 있고 모바일게임협회장인가 하는 사람도 같이 한대

    그으래에? 러그 아녀? 

    원래 스타트업이 그런가벼, 러그는 절대 아니래, 나도 잘 몰러.

    으이구, 잘 모르는데 몇 천을 투자했어? 

    아 로드맵이나 그런 거 잘 써있구 일도 잘하더라구 그만 물어봐

     

    아빠! 옆 집 친구 아빠는 무슨 메주인가 메콩인가 그걸로 월급보다 더 번다는데 그거는 투자 안했어? 

    그건 그거구 이건 이거지, 뭐 다 내꺼냐, 친구 아빠 딸 하던가

     

    그래서 뭘? 뭐 어떻게 한다는데?

     

    -----------------------------------------------------------------------------------

     저는 NFT, 코인에 지식이 얕은 일반투자자지만 밈테 홀딩이유와 떠날 이유를 같이 적겠습니다

      * 구체적인 내용은 재단측에서 공지한 내용이 신뢰와 공신력이 있습니다.

     

    가. 밈테라피 재단

     - 정치인 특보단(크리스 킴 등)활동, 국회 P2E 회의 참석, 한국모바일협회장(황성익) 재단 팀 합류

     - 해외재단 설립 완료, 국내 밈테라피 팀 인사이동 완료 후 재단 공개 예정(호재로 반영될 가능성 언급)

     - 재단의 지향가치 및 태도에 대한 믿음

     - 런칭 이후(3개월) 신원을 밝히지 않아 프젝에 대한 신뢰 문제 지속(재단측에서는 나올만큼 나왔다 기다리라는 입장)

     

     

    나. 민감한 mmt 코인 가격

      -mmt 코인가격 : 정치인 특보단 발표 후 급상승, 1월 26일 장대양봉 후 민팅(1월 31일) 이후 하락세 지속

        * 하락 요인 : 늪고물로 인한 mmt매수세 없음, 홀더 매수 없음, 소각처 없음, 신규가 들어올 만한 차트가 아님, 무서움

     

     - mmt 소각처  : P2E 사용 재화 및 타 프젝 민팅비, 오요 아이템 꾸미기 등 소각 예정(3월 안 예정)

     - 글 작성 시점(3월 17일)에서의 밈테 코인은 가격보다는 보유 수량에 의미를 둬야함.

     - 3월 중 실시하는 스마트 컨트랙, 유동성 공급 및 테슬라 이벤트, P2E 등 우상향 요소는 존재함.(늪고물 락업 포함) 

     - 하지만 거의 모든 유저가 물린 상황이기에 단기적으로 들어온 홀더 입장에서는 애가 많이 타는 시점임, 

        현 시점에서 mmt 가격에 민감하지 않은 홀더는 오요만 갖고 있는 홀더 혹은 이유있는 홀더라고 생각함.

     

    다. 커뮤니티

     - 관리자들에 의한 소통, 관리, 친화력 등 우수한 편, 때때로 감정적인 대응 발생(이유가 있기에 납득이 가는 편)

     - 클레이 뮤지엄 등 단합이 필요할 땐 동참하며, 좋은 문의나 건의시에는 밝은 분위기 

     - 몇 몇 네임드 강성 홀더들이 대화에 주를 이루며, 대다수의 홀더들은 발언 없음(사실, 뭐 어딜 가나 비슷비슷함)

     - 오카방 : 가격, 불만, 불안한 분위기를 조성하면 그 문제에 대해서 말을 하기 보다 역추적, 집단 무시가 빈번함

        * 위 내용은 대체로 핑프족이나 단타를 하러 왔다 물린 인원인데, 과민반응으로 커뮤니티 분위기가 굉장히 냉랭해짐

     - 오카방 : 주 대화는 농담, 코인 선물 등, 그 외 내용 발언은 커뮤니티에서 작성하게끔 분위기가 만들어져 있음

    -원센트 : 게시글은 꾸준히 있으나, 원센트에 가면 뭐가 있다 라고 할 만한 매력은 없음, 조회수 및 방문자 저조

     -원센트 : 지갑연결, 아이템 구매, 스왑기능 등 개발예정

     

    라. 개인 홀딩이유

    - 밈테 재단에 대한 신뢰(프젝 스케일, 대외 활동, 협업, 신뢰있는 언행 및 공지사항 등), 러그풀 위험 낮으나 아무도 모름.

    - 화리 대상자에 대한 메타버스 혜택(토지, 탈것 등), 오요 보유 늪고물로 인한 수익

    - 미래에 대한 청사진(P2E, 메타버스, 사업확장 가능성)에 대한 mmt / 오요 가격 상승

     

    마. 바라는 점

    -재단이 할일이 있고 홀더분들도 해주면 좋은 역활이 있는데, 레드팀이 있어야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징징팀 말고, 밈스터 분들이 레드팀, 블루팀이 되서 댓글에다가 의견 부탁드립니다.

     -재단에서는 곧, 이라는 말 보다 명확한 시기를 정해주세요. ‘민팅날짜’는 명확하게 했었는데 다른 부분들은 너무 고려하는 게 많은 

    건지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우린 숫자를 좋아합니다.(커뮤니티 개발, 가족 느트프, 메타버스, 재단공개 등 00%를 해주시던지… 테두리만 보고 있는 기분입니다.) 

    비추천
    1
    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https://1cent.kr/bulletin_board/3228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댓글 (30)
    전체댓글
    BEST 댓글
    로그인 후 댓글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후 댓글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후 댓글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후 댓글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후 댓글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후 댓글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후 댓글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후 댓글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후 댓글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후 댓글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후 댓글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후 댓글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후 댓글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후 댓글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후 댓글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후 댓글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후 댓글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후 댓글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후 댓글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후 댓글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후 댓글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후 댓글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후 댓글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댓글쓰기
    파일첨부 완료
    NO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5184
    12
    거북이
    22-09-08
    2149
    3
    2
    5126
    6
    쥭쥭
    22-08-09
    2289
    2
    5092
    12
    거북이
    22-08-05
    2224
    1
    2
    5058
    2
    도밈철
    22-07-26
    2194
    2
    0
    4973
    12
    거북이
    22-07-15
    2345
    1
    2
    4917
    12
    거북이
    22-07-11
    2367
    5
    4
    4835
    12
    거북이
    22-07-04
    3581
    19
    15
    4809
    12
    거북이
    22-07-01
    2385
    1
    1
    4767
    12
    거북이
    22-06-28
    2437
    1
    3
    4754
    18
    junghc
    22-06-27
    225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