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T와 OYO에 관한 개인적인 생각과 의견

우선 진부한 멘트지만 편의를 위해 말을 편히 쓰겠음 형들

사실뭐.. 나는 정말 잘아는 형들만큼 지식도 많이 없고

그냥 사전구매 때부터 밈테와 함께하고 그래도 좀 오래 홀딩했다고 생각하는 MMT & 오요 올인 홀더로써

바라는점과 앞으로 가야할 방향에 대한 내 개인적인 생각(욕심)을 말해보려고 글을씀 ㅇㅇ

일단 생각은 개개인 다다르지만 여러 플젝들이랑 비교하면 우리 밈테라피 재단은 정말 일 잘하는 편인것 같아

점수를 매길순 없지만 1열로 쭉 세워놓고 순위를 매긴다면 상위권이라고 생각해

물론 밈테보다 뒤쳐지는 플젝이 있는가 반면 뛰어나고 빠른 플젝도 있지만 내 개인적인 생각엔 후자가 압도적으로 적다는거지

재단에서도 지금 열심히 준비하고 정비하고 있는 기간이라고 내 개인적으론 생각이 들고 진심이 느껴져서 투본선이지만 홀더할 형들은 같이 믿고 기다리자!

일단 내가 생각하는 근래 있을 빠른 이슈에 대해서는

신규이벤, P2E, NFT협업 및 기능

정도라고 생각하는데

일단 신규이벤같은거는 음 뭐랄까 우리에겐 불가항력이야 ㅋㅋ 사실 재단에서 준비해서 진행하는거고 지금까지 잘 해온 밈테 재단이니까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라는 정도?

신규 이벤은 우리의 의견을 조율해서 기획하는것 보단 재단에서 기획해서 만드는 이벤이기때문에 믿고 기다리는게 좋을 것 같고

이제 남은 두가지가 내가 오늘 말하고 싶던 P2E와 NFT야

특히 NFT 우리 야추센세의 영혼을 담아만든 우리가 제일 잘아는  OYO

코인의 가격이야 코인이 대한 호재와 악재에 따라, 내외부적인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아 변동이 생기지만 (거래소 진출하면 더!)

NFT는 아무래도 그 NFT 코인의 연관성에 대해 가격이 달라지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해 (MMT와 OYO의 관계)

결론은 MMT의 가격이 상승해야 OYO의 가격이나 바닥가가 높아진다고 난 생각되는데

그래서 뒤집어서 생각하면 OYO의 가격상승이 MMT의 상승으로도 연결되는 비례관계가 아닐까 생각해

P2E가 나오면 단순히 P2E를 통해서 하는 현금채굴이 우리에게 가장 기대되는 부분일까?

아니야 모든 P2E는 그 게임의 NFT와 게임토큰(스왑시 코인)의 상승을 기대하고 진행하는 프로젝트야

그렇기때문에 우리 밈테재단에서 P2E을 진행하게 되면 우리 초기홀더들이 소장하고 있는 NFT의 활용이 적극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해

물론 OYO를 소장하고 있는 내 개인적 욕심도 있는 의견이지만 지금 대부분 OYO갖고 있는 홀더들은 지금 진입해도 밈테프로젝트의

극극극초반 홀더라고 생각하는데, 다른 새로운 NFT보다는 기존에 나온 오리지널 NFT의 웰컴, OYO를 활용해야 시세가 안정화되고 우상향 될거같아

난 폭발적인 MMT의 상승을 본 홀더지만 지금 가격이 주춤하는 시기에 의견이 많이 갈리고 OYO에 대한 의견이 분분한거 같아서 이글을 작성한거야

밈테재단에서 어떻게 생각할진 모르지만, OYO의 가격안정화와 밈테의 방향에 대해 비교도 안될만큼 나보다 더 훨씬 좋은 방향으로 생각하시고 진행하겠지만 다가올 P2E게임에

OYO = 스페셜 캐릭

게임내 다른 OYO = 기본 캐릭 으로 활용할수 있다면

OYO의 가격을 상승을 유도하는 동시에 희귀성까지 챙길수 있지 않을까해

지금 사실 세트와 전설이 일반과 고급, 희귀보다 상대적으로 못한 대우를 받고 있는데

등급이 괜히 존재 하는게 아니고 스페셜 캐릭 안에 능력에 대한 차이가 크면

그또한 OYO등급의 가치가 자리를 잡는 원동력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서두에 말한것 처럼 이는 MMT의 가격에도 영향을 주지 않을까하고(그에 관해선 소각처와 게임내 사용도 필요하겠지만)

MMT NFT P2E의 삼박자가 내는 최고의 시너지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

OYO와 웰컴에 대해선 스테이킹및 새로운 기능의 추가 계획을 재단에서 생각중인거 같은데!

이거까지 더해지면 얼마나 금상첨화야!! 밈테의 소각처나 쓰임처가 생기는만큼 OYO활용처가 많아지길 바라는 맘이야!

처음 남기는길이라 두서가 없네 뭐 무튼 난 밈테를 좋아하고 오느 플젝보다 사랑하는 홀더야 형들 화이팅! 밈테재단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