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NFT매매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는 이야기
nft로 5달만에 1.3eth -> 1mil 만들었다는 사람이 쓴 글
nft 매매하시는 분들 대부분 알고계시는 내용이실테지만 한번 보시면 도움 되실 거 같습니다 ㅎㅎ
출처: 코잉키
원본 트윗: 댓글에 올릴게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번역기가 좀 어색하게 번역하는 것 같아서 + 제 개인적으로도 관심있게 보려고 나름대로 번역했습니다. 영어로는 와닿는데, 한국어로 옮길라니까 쪼금 어색한 부분이 많습니다. 또한 한국인 주제에 제 한국어 실력도 굉장히 서툴러서 원문이랑 같이 참고하면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장투와 단타의 시간적 수평선
프로젝트에 투자하기 전, 자신에게 물어봐라. '이 NFT를 장투할 것인가? 아니면 단타로 던질 것인가?'
NFT를 홀딩하는 건 오직 업계에 독특한 무언가를 가져올 블루칩 NFT(3퍼센트 미만)에 해당되어야 한다. 나머지는 단기에 던지기 위해 사들여야 한다. 비교를 하자면, 나는 100개 이상의 프로젝트들을 단기에 던졌고, 그들 중 3개만을 블루칩으로 고려했었다.
NFT를 구매하기전 장투용인지, 단타용인지 결정하는 건 필수이다. 장투용으로 생각한 걸 단기에 던질 순 있지만, 반대로 단기에 던지려 했던 걸 장투하는 건 절대 안된다.
왜일까? 그것은 우리가 NFT를 본 순간 우리를 사랑에 빠지게 끔 현혹하기 좋기 때문이다. 이것은 심리학에서 단순 노출 효과로 알려져 있는 것이다. 당신은 사물을 단지 친숙하다는 이유만으로 선호를 형성해버릴 가능성이 높다.
장투와 단타의 마인드셋은 확연히 다르다. 던지는 것은 단기의 hype 수준을 고려하는 것이고, 공격적인 마케팅과 거래량을 찾아보는 것이다. 장투는 팀과 커뮤니티, 상품의 펀더멘탈들을 고려하는 것이다(이에 관해선 후술한다)
2. NFT의 생애주기
대부분의 NFT들은 2차마켓에서 전형적인 생애주기를 가지고 있다. 각 단계에서는 팀이 망쳐버리거나, Hype이 갑자기 죽거나, 러그풀 등이 발생하여 망할 가능성이 있다. 대부분의 판매는 민팅 직후와 리빌 직후에 발생한다.(이러한 수준은 hype 정도와 같은 context에 의존한다.)
만약 목표가 단타라면, 이 때 팔아야 한다.
1) hype이 가장 높을때, 2) 가능한 한 빨리(각 단계에서 갑자기 망할 수도 있으니)
hype은 리빌 전과 초기 hype 단계에서 가장 높다. 나는 60%를 리빌 전에(별로인 프로젝트는 100%), 그리고고 나머지를 초기 hype 단계에 팔았다.
만약 당신의 목표가 장투라면, 당신은 만기에 팔아야 한다. 당신이 수많은 미실현 이익 위에 자리하고 있다면, 이게 참 말은 쉬워보일 것이다. 나는 유동성 확보 및 나머지를 던지지 않기 위한 멘탈 관리를 위해 25%의 물량을 초기 hype 단계에서 팔았다.
3. 블루칩 NFT
그래서 블루칩이 뭐냐? 이것은 모든 주요 요소를 가진 프로젝트를 말한다.
A) 탁월한 팀
B) 건전한 커뮤니티
C) 훌륭한 아트 혹은 뛰어난 유틸
D) 확실하고 유효한 파트너쉽
E) 홀더들의 기반
A. 뛰어난 팀이란 A+급 실력의 아티스트, 소프트웨어 개발자, 마케팅 등의 능력을 갖추고, 빠르게 행동할 능력이 있으며, 커뮤니티에 참여하고 NFT 마켓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이해하고 있는 팀을 의미한다.
아즈키가 대표적인 사례라고 볼 수있다.
아즈키의 뛰어난 아트와 더불어, 아즈키 개발자는 오픈소스인 ERC721A라는 새로운 토큰 기준을 만들어냈다. 이런 유니크한 요소는 팀의 퀄리티를 보여준다.
B. 건전한 커뮤니티
커뮤니티의 견인력이 건전한 것인지가 중요하다. 트위터엔 수많은 사람들이 프로젝트를 홍보하여 당신에게 물량을 떠넘기려고 하거나, 이를 통해 대가를 지급받으려고 하기 때문이다. 건전함과 불건전함을 구분하는 데에는 3가지 차별점이 있다.
i. 건전한 견인력은 처음엔 미미하게 시작하여, 기하급수적으로 자라난다. 불건전한 것은 폭발적으로 시작을 알린다.
ii. 건전한 것은 프로젝트의 퀄리티를 언급하고, 불건전한 것은 가격에 대해 언급한다.
iii. 건전한 것은 서로 연관이 없는 그룹들에서 발생하고(상호간 팔로우/팔로잉 관계를 체크하자) 불건전한 것은 주로 서로 관계가 깊은 하나의 그룹에서 발생한다.
BAYC가 건전한 견인력의 좋은 사례이다(시작 단계에서)
C. NFT의 좋은 아트와 유틸리티
NFT의 유틸이라 할만한 형태(게임에서의 것이나 에어드랍 등), 주목할 만한 높은 질의 아트와 밈요소 등을 찾아봐라. 아즈키의 아트는 매우 놀랍고, 업계의 많은 이들에게 공명을 울렸다. 또 다른 극단에서, mfers는 밈으로 작용할 만한 가능성이 꽤나 있었다.
또한 원체 좋은 아트등을 가졌던 클론x는 모든 에어드랍과 팀으로부터의 끊임없는 업데이트 등으로 높은 유틸을 가진 좋은 예시이다.
D. 확실하고 유효한 파트너쉽
파트너쉽은 그 자체로는 큰 의미가 없다. 그러나 시장의 강한 신호로 작용하고 커뮤니티를 강하게 만들어준다.
나이키의 RTFKT 인수는 더 좋은 수준의 로드맵을 가능하게 하였으며, 종종 '나이키만 아니었어도 이거 팔았다' 소리를 나오게 만들었다.
E. 홀더들의 기반
간단하다. 당신은 당신은 고래와 같이 중 대부분이 가격 상승을 유도하도록 홀딩할 사람들로 이루어진 커뮤니티가 필요하다.
이더스캔을 가서 당신의 NFT 프로젝트의 가장 많은 양을 홀딩하는 홀더 리스트를 찾아봐라. 그리고 그들이 오래 홀딩할 만한 다이아 핸드인지 검증해라.
4. 파생은 절대 오래 홀딩하지 마라
메이저급 견인력을 가진 프로젝트들은 항상 꽤 되는 파생상품들이 있다. 이것은 '원본이랑 비슷하게 생겼거나 원본처럼 좋아, 이걸 오래오래 홀딩할거야'라는 식으로 생각하게 끔 유혹한다.
하지마라.
파생은 전형적으로 빨리 던지기 좋은 것들이다(리빌 전에 팔아라) 절대 홀딩하지 마라. 위에서 언급한대로, 단순 노출 효과를 조심하고 가격이 올라갈 것처럼 홍보하는 것이 늘어나는 것을 주의해라.
5. 도구
도구 엄청 중요하다. 특히 스피드가 생명인 민팅과정에서는 더 그렇다. 첫째는 구버전 메타마스크를 설치하는 것이다. 메타마스크의 깃허브에 가서 릴리즈를 봐라. 나는 메타마스크 9.8.4.를 추천한다. 이건 구버전 가스비 세팅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있어서 신버전 메타마스크보다 더 빨리 세팅할 수 있다. 다음 레벨은 봇을 사용하는 건데, 나는 안 쓴다.
경고하는데, 지금 메타마스크를 조심성없이 그냥 지워버리지 말고 시드랑 프빗키 잘 백업했는지 확실히 해라.
세일이나 민팅 정보, 거래량이나 판매의 역사적 그래프, 희귀도 체커, 경고음과 바닥쓸기를 위해 나는 nftnerds.ai를, 모바일 경고음을 원한다면 moby.gg를 추천한다.
민팅 당시의 정보는 빨리 진입하는데 핵심이 된다. 민팅된 수량과 볼륨에 필터링을 걸어라, 그리고 프로필을 통해 위에 언급한 요소들을 후딱 알아서 잘 찾아봐라. 일반적으로, 새로운 것의 민팅의 경우 시간이 매우 중요하므로, 당신이 해야 할 것은 이런 요소들을 라이트하게 빨리 살펴야 한다.
몇 개의 무료 도구로는, 가끔 잘 먹히는 희귀도 체크를 위한 무료 도구는 raritysniffer.com, 바닥쓸기용으로 내가 좋아하는 건 gem.xyz이다. 연장들에 대해 좀 더 알고 싶다면, 다른 쓰레드를 통해 소개할 테니 더 알고 싶으면 알려줘라.
6. 인플루언서를 믿지말고 프로젝트 창시자를 팔로우해라,
몇몇 예외를 제외하고, 인플루언서들은 팔로워들을 움직여 자기 몫을 챙긴다라는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있다.
@zachxbt가 여기에 대해 잘 써놨으니, 팔로우하고 읽어봐라.
그러나, 인플루언서들은 잘 연결되어있다. 그들을 따라가지 말고 이용해라. 너가 보는 인플루언서들이 누굴 팔로잉하는지 봐라. 거기에 nft에 들어오고자 하는 작가나 창시자들이 있는지 봐라. 그런 사람들과 미리 연결해두고 조기에 진입해라.
7. 지갑 추적
믿어라, 그러나 검증해라, 잘 하고 있는 프로젝트의 탑 홀더들을 이더스캔으로 봐라.
예를 들어, 아즈키의 경우를 보자.
grail.eth, shiruko.eth 등의 이런 홀더들을 전부 찾아내고, 이더스캔의 얼러트에 넣어둬라.
8. nft의 매크로 주기번역기가 좀 어색하게 번역하는 것 같아서 + 제 개인적으로도 관심있게 보려고 나름대로 번역했습니다. 영어로는 와닿는데, 한국어로 옮길라니까 쪼금 어색한 부분이 많습니다. 또한 한국인 주제에 제 한국어 실력도 굉장히 서툴러서 원문이랑 같이 참고하면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장투와 단타의 시간적 수평선
프로젝트에 투자하기 전, 자신에게 물어봐라. '이 NFT를 장투할 것인가? 아니면 단타로 던질 것인가?'
NFT를 홀딩하는 건 오직 업계에 독특한 무언가를 가져올 블루칩 NFT(3퍼센트 미만)에 해당되어야 한다. 나머지는 단기에 던지기 위해 사들여야 한다. 비교를 하자면, 나는 100개 이상의 프로젝트들을 단기에 던졌고, 그들 중 3개만을 블루칩으로 고려했었다.
NFT를 구매하기전 장투용인지, 단타용인지 결정하는 건 필수이다. 장투용으로 생각한 걸 단기에 던질 순 있지만, 반대로 단기에 던지려 했던 걸 장투하는 건 절대 안된다.
왜일까? 그것은 우리가 NFT를 본 순간 우리를 사랑에 빠지게 끔 현혹하기 좋기 때문이다. 이것은 심리학에서 단순 노출 효과로 알려져 있는 것이다. 당신은 사물을 단지 친숙하다는 이유만으로 선호를 형성해버릴 가능성이 높다.
장투와 단타의 마인드셋은 확연히 다르다. 던지는 것은 단기의 hype 수준을 고려하는 것이고, 공격적인 마케팅과 거래량을 찾아보는 것이다. 장투는 팀과 커뮤니티, 상품의 펀더멘탈들을 고려하는 것이다(이에 관해선 후술한다)
2. NFT의 생애주기
대부분의 NFT들은 2차마켓에서 전형적인 생애주기를 가지고 있다. 각 단계에서는 팀이 망쳐버리거나, Hype이 갑자기 죽거나, 러그풀 등이 발생하여 망할 가능성이 있다. 대부분의 판매는 민팅 직후와 리빌 직후에 발생한다.(이러한 수준은 hype 정도와 같은 context에 의존한다.)
만약 목표가 단타라면, 이 때 팔아야 한다.
1) hype이 가장 높을때, 2) 가능한 한 빨리(각 단계에서 갑자기 망할 수도 있으니)
hype은 리빌 전과 초기 hype 단계에서 가장 높다. 나는 60%를 리빌 전에(별로인 프로젝트는 100%), 그리고고 나머지를 초기 hype 단계에 팔았다.
만약 당신의 목표가 장투라면, 당신은 만기에 팔아야 한다. 당신이 수많은 미실현 이익 위에 자리하고 있다면, 이게 참 말은 쉬워보일 것이다. 나는 유동성 확보 및 나머지를 던지지 않기 위한 멘탈 관리를 위해 25%의 물량을 초기 hype 단계에서 팔았다.
3. 블루칩 NFT
그래서 블루칩이 뭐냐? 이것은 모든 주요 요소를 가진 프로젝트를 말한다.
A) 탁월한 팀
B) 건전한 커뮤니티
C) 훌륭한 아트 혹은 뛰어난 유틸
D) 확실하고 유효한 파트너쉽
E) 홀더들의 기반
A. 뛰어난 팀이란 A+급 실력의 아티스트, 소프트웨어 개발자, 마케팅 등의 능력을 갖추고, 빠르게 행동할 능력이 있으며, 커뮤니티에 참여하고 NFT 마켓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이해하고 있는 팀을 의미한다.
아즈키가 대표적인 사례라고 볼 수있다.
아즈키의 뛰어난 아트와 더불어, 아즈키 개발자는 오픈소스인 ERC721A라는 새로운 토큰 기준을 만들어냈다. 이런 유니크한 요소는 팀의 퀄리티를 보여준다.
B. 건전한 커뮤니티
커뮤니티의 견인력이 건전한 것인지가 중요하다. 트위터엔 수많은 사람들이 프로젝트를 홍보하여 당신에게 물량을 떠넘기려고 하거나, 이를 통해 대가를 지급받으려고 하기 때문이다. 건전함과 불건전함을 구분하는 데에는 3가지 차별점이 있다.
i. 건전한 견인력은 처음엔 미미하게 시작하여, 기하급수적으로 자라난다. 불건전한 것은 폭발적으로 시작을 알린다.
ii. 건전한 것은 프로젝트의 퀄리티를 언급하고, 불건전한 것은 가격에 대해 언급한다.
iii. 건전한 것은 서로 연관이 없는 그룹들에서 발생하고(상호간 팔로우/팔로잉 관계를 체크하자) 불건전한 것은 주로 서로 관계가 깊은 하나의 그룹에서 발생한다.
BAYC가 건전한 견인력의 좋은 사례이다(시작 단계에서)
C. NFT의 좋은 아트와 유틸리티
NFT의 유틸이라 할만한 형태(게임에서의 것이나 에어드랍 등), 주목할 만한 높은 질의 아트와 밈요소 등을 찾아봐라. 아즈키의 아트는 매우 놀랍고, 업계의 많은 이들에게 공명을 울렸다. 또 다른 극단에서, mfers는 밈으로 작용할 만한 가능성이 꽤나 있었다.
또한 원체 좋은 아트등을 가졌던 클론x는 모든 에어드랍과 팀으로부터의 끊임없는 업데이트 등으로 높은 유틸을 가진 좋은 예시이다.
D. 확실하고 유효한 파트너쉽
파트너쉽은 그 자체로는 큰 의미가 없다. 그러나 시장의 강한 신호로 작용하고 커뮤니티를 강하게 만들어준다.
나이키의 RTFKT 인수는 더 좋은 수준의 로드맵을 가능하게 하였으며, 종종 '나이키만 아니었어도 이거 팔았다' 소리를 나오게 만들었다.
E. 홀더들의 기반
간단하다. 당신은 당신은 고래와 같이 중 대부분이 가격 상승을 유도하도록 홀딩할 사람들로 이루어진 커뮤니티가 필요하다.
이더스캔을 가서 당신의 NFT 프로젝트의 가장 많은 양을 홀딩하는 홀더 리스트를 찾아봐라. 그리고 그들이 오래 홀딩할 만한 다이아 핸드인지 검증해라.
4. 파생은 절대 오래 홀딩하지 마라
메이저급 견인력을 가진 프로젝트들은 항상 꽤 되는 파생상품들이 있다. 이것은 '원본이랑 비슷하게 생겼거나 원본처럼 좋아, 이걸 오래오래 홀딩할거야'라는 식으로 생각하게 끔 유혹한다.
하지마라.
파생은 전형적으로 빨리 던지기 좋은 것들이다(리빌 전에 팔아라) 절대 홀딩하지 마라. 위에서 언급한대로, 단순 노출 효과를 조심하고 가격이 올라갈 것처럼 홍보하는 것이 늘어나는 것을 주의해라.
5. 도구
도구 엄청 중요하다. 특히 스피드가 생명인 민팅과정에서는 더 그렇다. 첫째는 구버전 메타마스크를 설치하는 것이다. 메타마스크의 깃허브에 가서 릴리즈를 봐라. 나는 메타마스크 9.8.4.를 추천한다. 이건 구버전 가스비 세팅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있어서 신버전 메타마스크보다 더 빨리 세팅할 수 있다. 다음 레벨은 봇을 사용하는 건데, 나는 안 쓴다.
경고하는데, 지금 메타마스크를 조심성없이 그냥 지워버리지 말고 시드랑 프빗키 잘 백업했는지 확실히 해라.
세일이나 민팅 정보, 거래량이나 판매의 역사적 그래프, 희귀도 체커, 경고음과 바닥쓸기를 위해 나는 nftnerds.ai를, 모바일 경고음을 원한다면 moby.gg를 추천한다.
민팅 당시의 정보는 빨리 진입하는데 핵심이 된다. 민팅된 수량과 볼륨에 필터링을 걸어라, 그리고 프로필을 통해 위에 언급한 요소들을 후딱 알아서 잘 찾아봐라. 일반적으로, 새로운 것의 민팅의 경우 시간이 매우 중요하므로, 당신이 해야 할 것은 이런 요소들을 라이트하게 빨리 살펴야 한다.
몇 개의 무료 도구로는, 가끔 잘 먹히는 희귀도 체크를 위한 무료 도구는 raritysniffer.com, 바닥쓸기용으로 내가 좋아하는 건 gem.xyz이다. 연장들에 대해 좀 더 알고 싶다면, 다른 쓰레드를 통해 소개할 테니 더 알고 싶으면 알려줘라.
6. 인플루언서를 믿지말고 프로젝트 창시자를 팔로우해라,
몇몇 예외를 제외하고, 인플루언서들은 팔로워들을 움직여 자기 몫을 챙긴다라는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있다.
@zachxbt가 여기에 대해 잘 써놨으니, 팔로우하고 읽어봐라.
그러나, 인플루언서들은 잘 연결되어있다. 그들을 따라가지 말고 이용해라. 너가 보는 인플루언서들이 누굴 팔로잉하는지 봐라. 거기에 nft에 들어오고자 하는 작가나 창시자들이 있는지 봐라. 그런 사람들과 미리 연결해두고 조기에 진입해라.
7. 지갑 추적
믿어라, 그러나 검증해라, 잘 하고 있는 프로젝트의 탑 홀더들을 이더스캔으로 봐라.
예를 들어, 아즈키의 경우를 보자.
grail.eth, shiruko.eth 등의 이런 홀더들을 전부 찾아내고, 이더스캔의 얼러트에 넣어둬라.
8. nft의 매크로 주기
위에 언급한 개개의 프로젝트 수명 주기와 더불어, nft 매크로 주기가 있다. 매크로 주기의 열쇠는 수익성이다. 매크로 주기의 초기에 있다면 리스크를 올리고, 매크로 주기의 후반부에 있다면 리스크를 낮춰라.
분명히, 매크로 주기의 start narrative 단계에 최대한 노출되는게 좋았다. 또한 이러한 내러티브를 예측하는 것이 제일 어렵고, 내러티브가 성장하면서 리스크를 늘리는 것은 좀 더 쉬웠으며, 나는 블루칩-문 단계와 derivative mayhem 단계에서 가장 많은 수익을 얻었다.
Death 단계가 오기전에 탈출하는 게 중요하다. 자아 성찰은 가장 큰 친구이자 적이다. 이 단계는 생각보다 빨리 찾아온다. 벌어지면 알게 될거다. 그것은 너가 밤에 3개 민팅해야 한다고 약속을 깰 때다. 그것이 탈출 타이밍이 될 것이다.
디파이에 대해 쓴 사람한테 영감받아서 썼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