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메뉴
  • 자유게시판

    OYO의 작품 이해를 조금이라도 해볼 수 있는 정보!! [필독/정성글]

    12
    22-02-26
    조회수 2188

    오요의 오픈씨 소개글부터 보자

    "OYO Universe는 역사의 한 조각이 과거, 현재, 미래로 확장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이 문장을 통해 우리는 아직 완전 초기단계에 있음을 유추할 수 있다

    또한 이분의 블로그를 참조해보자 (오야추 작가님의 오랜 팬이신 듯 하다)

    https://blog.naver.com/vudghk81/221746695082

    블로그 내용 중 나에게 가장 깊은 인상을 준 문구는 

     

    오야추의 작업은

    차원상승의 단계에 따라 진행하고 있습니다.

    평면에서 입체로.

    입체에서 공간으로.

    공간에서 시간으로

     

    우리가 현재 가지고 있는 2D의 NFT (평면) → 입체 (3D) → 공간 (메타버스) 로 예상이 가능하다

    또한 오야추 작가님은 예전 전시회에서 실제 피규어로 오요를 제작했었다.

    저 블로그의 작성자님은 오요의 세계관에 대해 노련하게 파악하시고 계신 듯하다. 

    저분의 말에 따르면 오요는 벌과 나비 등의 탈 것을 타고 여행을 다닌다.  

    이를 통해 내가 유추한 것은 메타버스의 탈 것이 현재 공개 된 것은 스케이트보드와 피자 등이지만 등급별로 탈 수 있는 탈 것이 추가가 될 것 같다. 또한 오요는 여러 세상을 다니며 여행을 다니는 것으로 보아 추후 메타버스에 다른 프로젝트의 유입이 진행된다면 포탈 등을 통해 그 프로젝트의 맵으로 이동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또한 오야추 작가님의 전시 작품들을 보면 퀄리티가 어마어마하다. 오야추 작가님의 유투브를 통해 3D 모델링화를 거쳐 탄생한 오요 세계의 캐릭터들을 맛볼 수 있다. 작가님의 애니메이팅 버젼 오요는 1000장이 넘는 레이어를 통해 만들어진 것도 있다. 

    그림을 그려 애니메이션을 조금이라도 만들어보려 한 사람은 알 것이다 저게 정말 엄청난 노력이 없으면 불가능하다는 것을.

    우리 모두 앞으로 오요의 여정을 기대해봐도 좋을 것 같으며 오야추 작가님은 NFT 메타버스 프로젝트에 최적화 된 작가님이라고 생각이 되며 앞으로 출시될 메타버스는 상당히 경쟁력 있는 퀄리티의 메타버스 플랫폼일 것으로 예상된다.

    작품의 이해는 어려울 수 있지만 작가님의 발자취를 되돌아봐주고 작품을 이해해보려 노력하는 것이 홀더의 몫이 아닐까 싶으며

    이를 통해 작가님 또한 보람을 느끼고 더욱 열정을 가지실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비추천
    0
    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https://1cent.kr/bulletin_board/2176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댓글 (12)
    전체댓글
    BEST 댓글
    로그인 후 댓글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후 댓글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후 댓글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후 댓글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후 댓글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후 댓글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후 댓글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후 댓글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후 댓글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후 댓글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후 댓글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후 댓글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댓글쓰기
    파일첨부 완료
    NO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5184
    12
    거북이
    22-09-08
    1383
    3
    2
    5126
    6
    쥭쥭
    22-08-09
    1496
    2
    5092
    12
    거북이
    22-08-05
    1421
    1
    2
    5058
    2
    도밈철
    22-07-26
    1490
    2
    0
    4973
    12
    거북이
    22-07-15
    1645
    1
    2
    4917
    12
    거북이
    22-07-11
    1605
    5
    4
    4835
    12
    거북이
    22-07-04
    2441
    18
    15
    4809
    12
    거북이
    22-07-01
    1632
    1
    1
    4767
    12
    거북이
    22-06-28
    1640
    1
    3
    4754
    18
    junghc
    22-06-27
    1442
    1
    4710
    6
    쥭쥭
    22-06-23
    1618
    0
    4666
    6
    sunday
    22-06-21
    1747
    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