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필독~~~~~~~!!!!
[추후 소각처 현재 알 수 있는 것]
1. 원센트 아이템구매로 오요 커스텀
2. 타프젝협업, 원센트 확장으로 타프젝 원센트에 리스팅하여 원센트에서 타프젝도 mmt를 사용하도록 유인할 계획
3. 추후 메타버스 플랫폼이 나오게 되면 기존 원센트 리스팅된 프로젝트를 메타버스 플랫폼에 접근 가능하게도 가능할것이고 덱스 또한 메타버스안에 들어가니 덱스 사용에 대한 수수료를 mmt로 지불하게 한다던지 메타버스 컨텐츠를 통한 mmt 사용을 이뤄 낼 수 있음
4. 거래소 상장을 통한 mmt를 밈테 유저가 아닌 불특정다수에게 노출시켜 거래량 증가
5. p2e
→ 그렇게 되면 밈테 자체의 가격이 매력적이게 된다면 mmt의 수요층은 여러 방면에 생기게 됌
→ 우선 아이템 커스텀이 가장 빠를거에요 모두가 그 공지를 기다리고 있어요
[의견]
근데 분명히 아이템 커스텀 나오면 누군가 그럴거에요 " 아니 우리끼리만 오요가지고 꾸미면 뭐하냐" 이럴텐데 당장으론 팩트지만 로드맵 진행되고 저위에 것들이 이루어진 후에는 새로운 홀더들이 사용하게될 시스템인걸 잊으면 안되요 결국 시간임 짧은 시간안에 돈 불릴려면 현물처럼 더욱 더 유동성이 크고 빠르게 움직이고 완성된 곳에 들어가야함 그말인 즉슨 그곳은 더 큰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인데 명심해야될게 대부분 전문트레이더가 아닌데 단기로 돈벌려고 하면 손절만 하게될거란거 그럼 메콩 같은 큰 프로젝트는 뭐냐 그건 얘처럼 대다수 문어발로 여러개 민팅하다보니 걸려들었거나 운좋게 좋은 로드맵을 보고 하나를 샀더니 특이하게 초기시장에서 빠르게 선점해버린 엄청난 프로젝트에 잘 걸린거죠. 그럼 이제 개미는 두번째 메콩을 찾아야해!! 하자나여 테슬라 때 보면 테슬라 못사고 두번째 테슬라 찾던 사람들 지금 나락가있습니다. 테슬라를 산사람도 결국 시간과 견디며 이겨낸거임 그때 당시 테슬라는 상당히 허무맹랑한 뜬구름 잡는 로드맵이라고 생각했음 다들 욕하고 무시하고 실패하고 공매도때려맞으면서 그걸 다 버틴거임 다시 한번 당신은 전문트레이더가 아니며 투자경험이 5년 미만에 투자 시장에서 돈을 벌어본 경험이 코로나 불장과 이번 nft 불장 뿐이라면 이러한 시장은 절대 쉽게 오는 시장이 아닙니다. 자만하지마세요.
내가 처음에 생각한 방향이랑 다르다 싶으면 바로 칼같이 손절 해야 하잖아요 "나 손절 실패했으니 니들이 뭐라도 빨리해서 내 투자금 빨리 복구해줘라 탈출하게" 이건 말도 안됩니다. 어떠한 투자물에 불안감이 생겼다면 그 이유는 내가 생각한 방향과 틀리기 때문이에요. 이미 긴 시간이 필요한 로드맵일 걸 파악하고 투자를 했더라면 불안감은 없을것이고 최종 로드맵이 완성이 되어야 본래의 가치를 찾아올 수 있는 프로젝트 입니다. 다시 한번 돌이켜 보세요 내가 불만이 없었던 그때는 가격이 맘에 들었고 불만이 생긴 지금은 가격이 낮기 때문아닌가요? 이 질문에 누구는 그럴겁니다 “그럼 당연하지 돈벌려고 왔는데” 라고 하겠죠. 이 프로젝트는 “시간”이 필요한 프로젝트 로드맵을 진행중입니다. “시간” 이라는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상태에서는 삼겹살이 익기도전에 먹어놓고 피맛난다 하는 격이죠. 급한 돈이라면 지금 바로 손절하세요. “아 금액이 커서 손절도 못해요” 라고 말한다면 그 누구도 책임 져 줄 수 없고 할 수 있는 대답조차 없습니다. 또한 nft 작품 하나하나 일반적인 매수자 입장에선 그깟 아이템 하나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직접 그리면서 아이디어 짜고 도안그리고 채색작업하고 수정하고 하는 게 엄청난 고통이고 정성이 들어가야합니다. 프로젝트의 가치를 올릴 생각이 없는 사람이라면 이런 정성 들일 필요없이 그냥 저라면 러그풀하고 땡길거에요.
오늘도 냉정하게 다시 한번 내가 옳은 투자를 했고 나한테 적합한지 내가 버틸 수 있는 자금을 운용한건지 생각해보시고
내가 과연 이 프로젝트에 애정을 가지고 함께 갈 수 있을지 생각해보세요.
익명으로 무장한 이 세계에서는 어떠한 유저들도 당신에게 양질의 정보만을 넘겨주진 않습니다. 때로는 허위정보로 당신을 속일 것이고 당신이 제대로된 정보가 없다면 당신은 속아넘어 갈 것 이에요. 누구는 시가총액의 계산방법 조차 모르고 유동성풀의 원리 조차 모르고 유동성 풀의 현재 규모조차 모르고 그냥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그저 “돈” 을 벌기 위해 멍청하게 달려드는 야수가 널려있는 판이 이곳입니다. 이게 성공할지 실패할지 아무도 몰라요. 각자 자기만의 특정 시점을 정하고 계획을 정하고 틀어지면 과감하게 버리면 됩니다.
이 글을 읽고도 누군가는 욕할 것이고 아니, 대부분 읽지 조차 못할겁니다. 긴 글을 읽는 정성이 있는 분이라면 지금 당장 고통스러울 만큼의 손실은 없을 거니까요.
다들 오늘도 고생하셨고 좋은 밤 되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