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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상화폐 기관투자자가 대세…작년 거래액 '개미'의 2배로 폭증

    22-02-28
    조회수 1211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해 기관투자자들의 가상화폐 거래가 개미 투자자들의 2배 이상으로 폭증해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 27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기관투자자들이 작년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서 거래한 가상화폐 규모는 1조1천400억달러(약 1천375조원)로, 1년 전의 1천200억달러에서 10배 이상으로 수직상승했다. 작년 개인 투자자들의 거래액은 기관투자자의 절반 수준인 5천350억달러 그쳤다. 금융서비스업체 스테이트스트리트는 주요 기관투자자 가운데 가상화폐에 뛰어들지 않은 것은 국부펀드뿐이라면서 이들도 2년 안에 가상화폐에 투자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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