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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CRT 개발팀, '플레이 투 민트' NFT 플랫폼 레전다오 출시

    22-02-23
    조회수 1133

    익명성 강화 퍼블릭체인 시크릿 네트워크(SCRT) 개발팀 SCRT랩스가 공식 사이트를 통해 자체 개발 플레이 투 민트(play-to-mint, 게임 플레이하며 NFT 민팅) NFT 플랫폼 레전다오(Legendao)를 출시한다고 22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와 관련 SCRT랩스 측은 "아티스트, 브랜드 및 NFT 제작자는 해당 플랫폼에서 자신의 NFT 프로젝트를 시작할 수 있다. 사용자는 자신의 아바타를 만들어 경험을 쌓고, NFT 발행이나 레전다오 세계 내 활동의 결제 수단이 될 LGND 토큰이 포함된 '루트박스'를 구매할 수 있다. 또 레전다오는 시크릿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구축돼 프라이버시 기능이 상대적인 강점이다. 시크릿 NFT 보유자만이 콘텐츠를 해독할 수 있고, 콘텐츠의 공개 여부를 선택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SCRT는 현재 1.80% 내린 5.35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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